아유사랑에서 퍼온...[No way to say 뮤비스토리]
꼬마아이가 아유에게 편지를 전해준다.
그 편지에는 12시까지 나오라는 글귀가 쓰여있었고
아유에게 편지를 주었던 꼬마아이를 이상하게 느껴
밖으로 나가보니 산타가 아유에게 선물을 준다.
아유가 선물을 받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편지를 다시보니 12시까지 나오라는 글귀는 없어져있고
그래서 산타가 있었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 보니
그 산타는 아유가 그리워 하던 인물의 얼굴을 하고있었던것.
꼬마아이는 산타와 아유를 연결해주는 매개체!
아유와 산타를 연결시켜주는
꼬마아이는 바로 아유가 그리워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뜻하는 것이고 산타는 아유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뜻하는 것!
산타가 주었던 선물은 바로 아유의 대한 믿음인것.
산타의 얼굴은 바로 아유 자신과 가족이였던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을 덪붙이자면 아유를 사랑하는 팬들과
남자친구인 나가세군도 포함
가사중에
확실한 마음은 느끼는데
있잖아 언제나 말로 할수가 없어
누구나다 이렇게 말로 할수 없는
마음을 안으면서 오늘도 살아가고 있어
라는 가사가 있는데
항상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사랑한다는 생각은 항상 하고있지만
말로써는 감정표현을 하는것이 무척이나 어렵다는 뜻입니다.
곁에있으면 서로가 사랑하는 마음을 잘 못느낄수도 있지만
멀리 떨어져 있을때 비로서 더욱 사랑을 느낀다는 표현입니다.
=====================================================================
[No way to say]
남겨진 먼 옜날의 상처자국이 시려오기 시작해서 또
떨리는 마음 숨기고 미소로 뒤바꿨어
몇살이 되어도 여전한 나는 지금도 겁쟁이여서
강한척 하는 일만 알아가
전하고 싶은 마음은 넘치는데
있잖아 제대로 말로 할수가 없어
그대와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런
어쩔수 없는 아픔마저도 몰랐을텐데 말이야
조금씩 인정하기 시작한
치유되지 않은 과거의 존재와
거부할수 없는 미래에 아무리
떨어도 할수 없지만
앞으로 얼마나 용기를 가지고 있으면 나는
소중한 것 많을
가슴을 피고 소중하다고 말할수 있을까
확실한 마음은 느끼는데
있잖아 언제나 말로 할수가 없어
누구나다 이렇게 말로 할수 없는
마음을 안으면서 오늘도 살아가고 있어
전하고 싶은 마음은 넘치는데
있잖아 제대로 말로 할수가 없어
그대와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런
어쩔수 없는 아픔마저도 모른체로
확실한 마음은 느끼는데
있잖아 언제나 말로 할수가 없어
누구나다 이렇게 말로 할수 없는
마음을 안으면서 오늘도 살아가고 있어
꼬마아이가 아유에게 편지를 전해준다.
그 편지에는 12시까지 나오라는 글귀가 쓰여있었고
아유에게 편지를 주었던 꼬마아이를 이상하게 느껴
밖으로 나가보니 산타가 아유에게 선물을 준다.
아유가 선물을 받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편지를 다시보니 12시까지 나오라는 글귀는 없어져있고
그래서 산타가 있었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 보니
그 산타는 아유가 그리워 하던 인물의 얼굴을 하고있었던것.
꼬마아이는 산타와 아유를 연결해주는 매개체!
아유와 산타를 연결시켜주는
꼬마아이는 바로 아유가 그리워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뜻하는 것이고 산타는 아유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뜻하는 것!
산타가 주었던 선물은 바로 아유의 대한 믿음인것.
산타의 얼굴은 바로 아유 자신과 가족이였던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을 덪붙이자면 아유를 사랑하는 팬들과
남자친구인 나가세군도 포함
가사중에
확실한 마음은 느끼는데
있잖아 언제나 말로 할수가 없어
누구나다 이렇게 말로 할수 없는
마음을 안으면서 오늘도 살아가고 있어
라는 가사가 있는데
항상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사랑한다는 생각은 항상 하고있지만
말로써는 감정표현을 하는것이 무척이나 어렵다는 뜻입니다.
곁에있으면 서로가 사랑하는 마음을 잘 못느낄수도 있지만
멀리 떨어져 있을때 비로서 더욱 사랑을 느낀다는 표현입니다.
=====================================================================
[No way to say]
남겨진 먼 옜날의 상처자국이 시려오기 시작해서 또
떨리는 마음 숨기고 미소로 뒤바꿨어
몇살이 되어도 여전한 나는 지금도 겁쟁이여서
강한척 하는 일만 알아가
전하고 싶은 마음은 넘치는데
있잖아 제대로 말로 할수가 없어
그대와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런
어쩔수 없는 아픔마저도 몰랐을텐데 말이야
조금씩 인정하기 시작한
치유되지 않은 과거의 존재와
거부할수 없는 미래에 아무리
떨어도 할수 없지만
앞으로 얼마나 용기를 가지고 있으면 나는
소중한 것 많을
가슴을 피고 소중하다고 말할수 있을까
확실한 마음은 느끼는데
있잖아 언제나 말로 할수가 없어
누구나다 이렇게 말로 할수 없는
마음을 안으면서 오늘도 살아가고 있어
전하고 싶은 마음은 넘치는데
있잖아 제대로 말로 할수가 없어
그대와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런
어쩔수 없는 아픔마저도 모른체로
확실한 마음은 느끼는데
있잖아 언제나 말로 할수가 없어
누구나다 이렇게 말로 할수 없는
마음을 안으면서 오늘도 살아가고 있어
특별히 뭔가 띄는 게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게 없었으니….
후속편이 있는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