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엄마한테 미안하네요...
그렇게 많이 싸웠는데도...;;;
( 고 3이라고 막 나갔던 제 자신이 미워지네요...;;; 엄마한테 잘 할껄... )
수능 본 다음날부터 엄마가 너 알아서 해라-! 로 나오셔서,,,;;;
결국,,, 오늘도 그런 패턴이랍니다...
서울에 전문대라도 갈 수 있으면 가라가- ;;; ( 라는... ㅠ_ㅠ )
아-
수능 8.6점 상승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입니다... -_-
아아-
힘들어요~ ㅠ_ㅠ
엄마한테 미안하네요...
그렇게 많이 싸웠는데도...;;;
( 고 3이라고 막 나갔던 제 자신이 미워지네요...;;; 엄마한테 잘 할껄... )
수능 본 다음날부터 엄마가 너 알아서 해라-! 로 나오셔서,,,;;;
결국,,, 오늘도 그런 패턴이랍니다...
서울에 전문대라도 갈 수 있으면 가라가- ;;; ( 라는... ㅠ_ㅠ )
아-
수능 8.6점 상승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입니다... -_-
아아-
힘들어요~ ㅠ_ㅠ
이런 건 병원 백번가도 안 들어먹어요;
병원 갈 때마다 돈 아깝다는 생각만-_-;;
그나마 머리칼 안 빠지는게 다행이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