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토라레를 작년에 학교에서 단체로 봤었는데..
동생에게 재미있다구 강조~강조~를 해서 동생도 보려고 했는데...
이 근처에는 상영관이 아예 없다는 군요....;;;(여기는 강서구....)
결국은 영등포까지 나가서 보구 왔다는...
그런데..
영등포에서두 동생이 보던 그 시간에 사토라레를 본 사람은
동생과 친구 포함 여섯명...;;;(썰렁한 극장....)
그런데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일본영화는 재미없다는 인식이 너무 강한데다가..
이미 볼 사람은 작년에 다 본 사람들도 많고..
소문에 소문으로 다 퍼져 있더라구요...
심지어 상영을 하고 있는 지금도 검색을 하면...실시간으로 볼 수 있구요..
냉정과 열정 사이...
상영을 하길래...수능 끝나고 꼭 봐야지 했었는데 이미 비디오점에 있던 걸요...ㅠ.ㅠ
이제 일본 문화 개방하면 나아지겠죠???어떻게든....
동생에게 재미있다구 강조~강조~를 해서 동생도 보려고 했는데...
이 근처에는 상영관이 아예 없다는 군요....;;;(여기는 강서구....)
결국은 영등포까지 나가서 보구 왔다는...
그런데..
영등포에서두 동생이 보던 그 시간에 사토라레를 본 사람은
동생과 친구 포함 여섯명...;;;(썰렁한 극장....)
그런데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일본영화는 재미없다는 인식이 너무 강한데다가..
이미 볼 사람은 작년에 다 본 사람들도 많고..
소문에 소문으로 다 퍼져 있더라구요...
심지어 상영을 하고 있는 지금도 검색을 하면...실시간으로 볼 수 있구요..
냉정과 열정 사이...
상영을 하길래...수능 끝나고 꼭 봐야지 했었는데 이미 비디오점에 있던 걸요...ㅠ.ㅠ
이제 일본 문화 개방하면 나아지겠죠???어떻게든....
정말 감동적이였어요~일본판 트루먼쇼이지만 감동100배였다구요~
평촌쪽에는 하는데 많은데.. 보는사람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