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물상을 매우!! 싫어합니다;
과학과 수학이 영; 딸려서 말이죠 ㅇ_ㅇ
후후후; 그런데 오늘 물상시간에 재미잇는 일이 일어낫답니다!!>_<
물상시간을 보내고 잇엇는데 ㅇ_ㅇ
J양의 핸드폰에서 '띠리리~' 하는 명랑한(?) 소리가;
그래서 물상선생님이 그걸 빼앗앗죠 ㅇ_ㅇ;;
뒤늦게 J양은 후회햇지만 물건너 간 일 (´∇`)
그러나!!!
폰을 빼앗음에도 여전히 울리는 명랑한 (´∇`)벨소리!
그래서 물상선생님이 애들을 조용히 시키고 받앗죠 ^-^
여.자.목.소.리.로-_-
(- ∇-)/받으시던 선생님 왈.
"나 찾아가서 죽인데-_-"
.....애들 다 뒤집어졋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울리는 '알라뷰♡' 소리( --)
제 뒤에 있던 C군이 외쳤죠.
"문자왓다!!!!!!!!!!"
문자 내용이 뭐게요.
"야 씨X , 장난친 새X 조X러간다"
......
선생님 그거 보고 씨X 을; 하셨던=ㅁ=
애들이 J모양에게 "걔 누구야?" 그러는데.
C모군이 말하기를
"씨X(...)"
(´∇`) 재밋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