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짱 11월 6일 발매하는 싱글이야.
아직 싱글 발매하려면 멀었는데. MS에서 발표해버리지 뭐야.
락이더라고. 노래는 좋아.
Hanabi~Episode II~같은 노래랄까. 그보단 약한 노래다=ㅁ=;;
어쨌든 가사가 매우 우울한 노래야a
아버지가 1주일전에 MP3를 깨버려서 오늘 졸라서 다시 샀어.
이번엔 256MB로 샀어.
그런데 거기가 좀 싸서-_- 지난번 126MB보다 6만원이나 싸게 샀어.
누군가를 싫어한다는건. 그사람에게 결점이 있다는거야?
점점 누군가가 싫어지고 있어.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지.
지난날에 했던 모습이 다 가식이라니. 이런 배신감은 죽을때까지 느끼지 못할거야. 아니. 느낄수도 있겠다.
나는 그러고 싶지 않은데 그 사람한테 계속 쌀쌀하게 대하게 되.
마음이 상처받은걸게야.
참고로 여기 사람들도 거의 아는 사람이야. 풋=ㅁ=;
지금 하마사키 아유미의 졸업사진을 듣고 있어.
언젠가는 이 지겨운 학교 생활도 막을 내리겠지.
후회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야.
글쎄. 졸업사진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그 사람에 대한 추억이 생각난단말야.
나 병원 입원하면 병문안 와줄거야?
여기선 그렇게 쓰는분들이 없어서-0-;;특정분에게 쓰신건가?;;
아무튼간에..저도 하마사키 아유미 졸업사진 듣고싶군요..올려주실수 있으세요?
근데..뭔가 마음이 심란하신가봐요 글이 왠지 그렇게 느껴지네요..
싫어하는 사람이 생긴건...뭐 그사람에게 질렸다는 거겠죠? 왠만큼의 결점에는 잘 싫어지지않지만
그게 쌓이고 쌓이면 싫어지는거니깐...-_-a
그분이 누군진 몰라도 신경쓰지마세요~ 본인만 더 힘든거잖아요!!+_+
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