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고장난 컴퓨터,
하드가 날라갔을지도 모른대요..
아주아주 운이 좋으면 모르지만
대부분의 경우 포기해야한대요.(울먹)
컴퓨터 다시 사는건 기쁘지만
씨디도 안구워놓고, 이런 상태에서
...ㅠ_ㅠ
돌아버리겟습니다;
하드가 날라갔을지도 모른대요..
아주아주 운이 좋으면 모르지만
대부분의 경우 포기해야한대요.(울먹)
컴퓨터 다시 사는건 기쁘지만
씨디도 안구워놓고, 이런 상태에서
...ㅠ_ㅠ
돌아버리겟습니다;
2003.10.10 19:06
엉엉.ㅠ_ㅠ 정말 살기 싫어요..ㅠ_ㅠ
조회 수 1346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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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적 많아요..아버지가 말도 안하고 포맷하셔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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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드날아갈때 기분 정말 미치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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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은 싫어요-_ㅠㅠ
그 많이 모았던 몇년의 자료를-_- 한순간의 바이바이바이-_ 하는건-_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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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가 망가지는건 어쩔수 없겠지만 다른 이유라면 포멧 하실때 파티션을 나누세요..
지우기 아까운 자료는 다른 드라이브에 넣고 OS가 있는 드라이브만 포멧을 하면 몽땅 포멧하는것보다 매우 수월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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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어어 안타깝네요. 하드를 나누어 놓으세요.
저도 저번에 싹 날라가서 엉엉 울기까지 했었어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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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드가 날라간거야.. 나중에 지나고보면 별거 아니던데요 -0-(염장질르는건가..;;;;;;;;; 진짜 별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