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담배를 피러 나갔는데... 따사로운 햇살속으로 연기를 내뿜다가 순간 뻔쩍해서 후다닥 들어와서 걸레를 집어들고 여기저기 닦기시작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30분 정도가 지난것 같더군요. 미친것 아닌가 하고 생각해봤지만... 지금 걸레질 한것을 조금 후회하고 있기 때문에 미치지는 않은것 같네요.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금새 따듯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