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사키 코우, ISSA와 파국! 여성잡지 보도 / SPEED 공연, 불꽃 연출 자숙

여배우 시바사키 코우(22)와 교제중인 인기 그룹 DA PUMP의 ISSA(24)가 파국하고
있던 것을 오늘 2일 발매의 "여성 세븐"이 알리고 있다. 동잡지에 의하면 9월 하순에
시바사키가 ISSA와 자주 이용하던 꼬치구이점에서, 180센치정도의 이케멘과
담소하고 있던 모습을 캐치. 그 후, 2명의 남성이 합류해 4명이 가라오케를 즐겼다고
한다. 파국한 이유에 대해서는 ISSA가 다른 여성과 놀고 있는 것이 계기로, 2명의
사이에 균열이 생겼다고 알리고 있다. ISSA의 소속 사무소는 "사적인 일이므로
코멘트 할 수 없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결국은..;

30일의 공연중에 발생한 화재로 도중에 공연을 중지한 인기 그룹 "SPEED"가 1일,
오사카시의 오사카죠 홀에서 콘서트를 실시했다. 전날은 라스트 곡의 도중에 불꽃이
올라 그 불길이 무대의 스피커에 인화. 불은 곧바로 사라졌지만, 속이 메스꺼워진
관객 여성(23)이 구급차로 반송되는 소란이 있었다. 이 날 오전, 오사카시 소방국과
주최자측이 협의. 오늘 2일의 공연을 포함하여 "특수 효과의 불꽃 연출은 하지
않는다"라는 약속으로 개막했다.

콘서트에서 hiro(19), 이마이 에리코(20), 우에하라 타카코(20), 히토에(22)의 4명은,
공연 중지의 쇼크도 보이지 않고 "모두, 함께 튀어, 오늘은 끝까지 분위기를
살립시다"라고 호소, 초만원 8000명의 팬들을 앞에 두고 최신 싱글 "Be My Love"
등 23곡을 열창했다. 이 날은 2개소 있는 불꽃 연출을 자숙했지만, 7일의 히로시마
공연 이후는 "현지의 소방법으로 저촉되지 않고, 예정 그대로의 연출로 한다"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