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이 울컥=ㅂ=

흥=ㅂ= 제 개인홈페이지에다가 일기를 쓰고있었는데;
아버지께서 송이버섯=ㅂ=(...) 요리하는 법을 보기위해!!
잠시 컴을 쓰시고 저는 효도를(!!) 했지요;
(어머니 다리를 주물러드렸+_+)
그런데=ㅁ= 잠시 뒤에 컴퓨터를 보니까.......






.........................-_-;
아버님이 창을 닫아버리셔서 -_- 글이 통째로 날라갔습니다.-_-...................
다시 쓰려고 했지만 너무 짜증이 나서 -_-....
아빠한테 따지자 하는 말

"인터넷 키니까 그게 저절로 꺼졌어-ㅁ-!!"

웃기고있네-_-
안방에서 내 홈 배경음악 나오는거 듣고있었는데 갑자기 꺼지던데요 =_=...........
아 기분 더러워 ( -_-)
이럴때 정말 아버님이 밉습니다=ㅂㅠ

쳇-_- 기분 더러우니 일기 쓰기는 안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