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립입니다만.. 더럽군요.
두사부일체의 사립학교까지는 아니지만; 그게 아주 거짓말은 아니더군요-_-
훗;;;
저희반에 뭐같은 애가 하나있는데 걔 삼촌이 교감밑에 있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맨날 잘못해도 혼을 안난답니다 후후후-_-; 콩가루 학교지요;;
저희학교가 유독 교칙같은거 위반하면 심하게 다루거든요.
그래서 이것저것 많이 적는데; 트집잡아서;
걔는 정말 많이 걸렸는데
월말결산편에 걔가 적히는 꼴을 못봤습니다-_-
저는 3시간동안 야자 안하고 기합받아서 울면서 들어왔을때
그아인 교실에서 퍼질러 자고있고; 그땐 너무 화나서 그아이의 책상을 뒤집어엎었지만;
오늘 또 그런일이 있었습니다-_-
결국엔 집에가버리더군요 담임에게 말해봤자 뭔 소용이겠습니까-_-
담임이 교감밑에 있는 사람을 이길수도 없을테고-_-..
그리고 수학선생이 과외까지 해준답니다 깔깔...a
그냥 봐주는 수준이 아니라 수업시간에 과외를 해줘요 -_-;
너무 심할정도로..
아 우리학교 정말 콩가루 학교같아요T_T!!(어쩌라고-_-;)
두사부일체의 사립학교까지는 아니지만; 그게 아주 거짓말은 아니더군요-_-
훗;;;
저희반에 뭐같은 애가 하나있는데 걔 삼촌이 교감밑에 있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맨날 잘못해도 혼을 안난답니다 후후후-_-; 콩가루 학교지요;;
저희학교가 유독 교칙같은거 위반하면 심하게 다루거든요.
그래서 이것저것 많이 적는데; 트집잡아서;
걔는 정말 많이 걸렸는데
월말결산편에 걔가 적히는 꼴을 못봤습니다-_-
저는 3시간동안 야자 안하고 기합받아서 울면서 들어왔을때
그아인 교실에서 퍼질러 자고있고; 그땐 너무 화나서 그아이의 책상을 뒤집어엎었지만;
오늘 또 그런일이 있었습니다-_-
결국엔 집에가버리더군요 담임에게 말해봤자 뭔 소용이겠습니까-_-
담임이 교감밑에 있는 사람을 이길수도 없을테고-_-..
그리고 수학선생이 과외까지 해준답니다 깔깔...a
그냥 봐주는 수준이 아니라 수업시간에 과외를 해줘요 -_-;
너무 심할정도로..
아 우리학교 정말 콩가루 학교같아요T_T!!(어쩌라고-_-;)
"니들은 놀아라, 난 돈만 받아가면 된다." 이런 식입니다. 선생들이.
졸업여행비같은 거 댑따 불려서 남은 돈은 자기들끼리 분배해서 갖고. .
수업하는 시간보다 노는 시간이 더 많고. . 2년 반을 그렇게 다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