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아즈망가의 치요 코스를 했어요.
소수의 층에서만 인기(-_-?)를 누렸다는...
10장정도 밖에 안찍힌것 같아요.
좀 서운했다는...
팀이 아니다보니 역시 사람들이 잘 안찍더라구요.
포즈도 없어서 뻘쭘했고...
아무튼 오늘은 일들이 참 많았어요.
어떤 두분이 사진을 찍으신 후 "혹시 몇살이세요?"
라고 물어보시길래 아주 정직하게 "18살 고2요."
그랬더니 "헉! 초등학교 6학년인 줄 알았는데... 진짜에요?"
-_-;;;
오늘은 어째 초등학생으로 보는 시선이 많았던 것 같네요.
귀엽다는 말도 많이 들어서 기쁘기는 하지만~☆
아무튼 사진 며칠후에 올릴게요~^^
소수의 층에서만 인기(-_-?)를 누렸다는...
10장정도 밖에 안찍힌것 같아요.
좀 서운했다는...
팀이 아니다보니 역시 사람들이 잘 안찍더라구요.
포즈도 없어서 뻘쭘했고...
아무튼 오늘은 일들이 참 많았어요.
어떤 두분이 사진을 찍으신 후 "혹시 몇살이세요?"
라고 물어보시길래 아주 정직하게 "18살 고2요."
그랬더니 "헉! 초등학교 6학년인 줄 알았는데... 진짜에요?"
-_-;;;
오늘은 어째 초등학생으로 보는 시선이 많았던 것 같네요.
귀엽다는 말도 많이 들어서 기쁘기는 하지만~☆
아무튼 사진 며칠후에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