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년이라고 놀려 댈 수도 있겠지만,
어째서 너만 이제서야 알았냘 수도 있겠지만.
네, 드디어[?] 오늘 알아 버렸습니다.
동영상 데스크 탑을 말이죠. [두둥!]
파일 받을 것이 있어서 심파일에 갔다가
배너 비스무리 한 것을 보고 따라 갔었습죠.
이효리씨의 10분[- _ - ]이 굉장히 많이 나가는[?]거였나봐요.
막 대대적인[?] 홍보를. . 에. . 그래서 저도 결국엔 해 버렸습니다.
무려 거금 1200원을[이라고 해도 충전은 제일 적은 쪽이 3000원 ㅠ_ㅜ]들여서,
사 버렸습니다.
그러나, 창을 열어도 울려대는 이효리씨의 목소리로 인해,
라브라브하는 일음을 들을 수 없었기에. . 그냥 꺼 버렸습니다. - _ -
그래서 지금 데스크탑은 현재 초 버닝 중인 모닝구 무스메-! ^ ^
신기해요, 동영상 데스크탑이라니 . .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