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이라도 좋으니.. 그냥 가족끼리 걸그적거릴것 없이 그냥 제 공간에서 살고싶어요=_=;
가수들 포스터로 아예 벽지도배를하고.. 그 와인장롱(-_-;)에다가 일음 CD 쭈왁 전시해두고..=_=
집에 늦어도 뭐라할사람 없고.. 컴퓨터도 맘대로하고.. 그냥 그렇게 내 공간에서 살고싶은..
그런게 보수적 집안 딸의 로망이여요ㅜㅜ
근데 여자라고 집에선 통금시간도 저만 있고;;
(아빠가 정한건데.. 자기랑 오빠는 없고.. 엄마도 없긴 없지만 엄청 눈치주죠-_-+)
혼자 떨어져 살아야할 지방대도 안보내준다는..ㅜ.ㅜ(고로 제 선택권은 재수뿐)
으휴.. 걱정해주시는건 정말 고맙고 그렇지만; 좀 많이 답답하네요=_=
가수들 포스터로 아예 벽지도배를하고.. 그 와인장롱(-_-;)에다가 일음 CD 쭈왁 전시해두고..=_=
집에 늦어도 뭐라할사람 없고.. 컴퓨터도 맘대로하고.. 그냥 그렇게 내 공간에서 살고싶은..
그런게 보수적 집안 딸의 로망이여요ㅜㅜ
근데 여자라고 집에선 통금시간도 저만 있고;;
(아빠가 정한건데.. 자기랑 오빠는 없고.. 엄마도 없긴 없지만 엄청 눈치주죠-_-+)
혼자 떨어져 살아야할 지방대도 안보내준다는..ㅜ.ㅜ(고로 제 선택권은 재수뿐)
으휴.. 걱정해주시는건 정말 고맙고 그렇지만; 좀 많이 답답하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