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수생입니다.
한창바쁜때이죠.
하지만 사실 스타도 지워버렸고 타키도 지워버렸고 도저히 놀만한건 다지워버려서 심심해서 지음에 왔답니다 ;;
--' 한 2주일정도 팔이아팠는데..나름대로 근육통으로 생각하고, 파스를 바르고 심지어는 케토톱까지 발라봤죠.
오늘도 아프길래 근처 정형외과를 갔더랩니다.
관절쯤에 조직이 괴사하셔서 염증이 생겼더래요.
치료를 너무 늦게 시작하는것 같다고, 아직 뼈까지는 침투안했다는게 다행이래요!
원인으로는 내가 엎드려서 잘때 피가안통해서 그랬던거 같데요!
어쨌든 이나이에..(여기서는 노땅이라도 사회적으로는 새색시라구요!)관절염이라니 돌아버리겠네요
피같은 2주동안을..물리치료 받아야 된데요..
신기한게 엑스레이를 보고 바로 알던데...나는 봐도 뼈밖에 안보이던데...후후.의사란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었나봅니다..
여러분 엎드려서 잘때는 만전을 기하십쇼!
한창바쁜때이죠.
하지만 사실 스타도 지워버렸고 타키도 지워버렸고 도저히 놀만한건 다지워버려서 심심해서 지음에 왔답니다 ;;
--' 한 2주일정도 팔이아팠는데..나름대로 근육통으로 생각하고, 파스를 바르고 심지어는 케토톱까지 발라봤죠.
오늘도 아프길래 근처 정형외과를 갔더랩니다.
관절쯤에 조직이 괴사하셔서 염증이 생겼더래요.
치료를 너무 늦게 시작하는것 같다고, 아직 뼈까지는 침투안했다는게 다행이래요!
원인으로는 내가 엎드려서 잘때 피가안통해서 그랬던거 같데요!
어쨌든 이나이에..(여기서는 노땅이라도 사회적으로는 새색시라구요!)관절염이라니 돌아버리겠네요
피같은 2주동안을..물리치료 받아야 된데요..
신기한게 엑스레이를 보고 바로 알던데...나는 봐도 뼈밖에 안보이던데...후후.의사란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었나봅니다..
여러분 엎드려서 잘때는 만전을 기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