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4 군요.
레벨 5까지는 참 빨리도 오르더니, 이상하게 레벨 4까지 되는것이 쉽지가 않아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아, 물론 상한선이 어디인지는 알고있었습니다.)
뭐랄까,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별달리 변한게 없어서요.
그냥 그렇군요.
'아, 올랐나.' 정도의 느낌.
레벨 5까지는 참 빨리도 오르더니, 이상하게 레벨 4까지 되는것이 쉽지가 않아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아, 물론 상한선이 어디인지는 알고있었습니다.)
뭐랄까,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별달리 변한게 없어서요.
그냥 그렇군요.
'아, 올랐나.' 정도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