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꿈에도 그리던 이 환상적인 회선 속도.
우리집 특유의 밝은, 그와 대조적인 제 방만의 칙칙한 분위기!
오오. 서울이에요.
정말, 못올줄 알았어요.
"심한 요동이 있을 예정이니, 승객여러분 께서는....." 이라는 기장님의 말씀도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정말 살벌하더군요. -_-;
맞바람이 시속 93 킬로 였던가 그랬어요. -_-;
창문에 비 부딫히는 소리가 들릴 정도였습니다. -_-;
어쨌거나. 무사히 도착했으니 된거지요.
PS. 매미는 이제 즐 입니다. 눈에 띄는즉시, 척살에 들어갈겁니다. 앞으로 영원히. -_-;
우리집 특유의 밝은, 그와 대조적인 제 방만의 칙칙한 분위기!
오오. 서울이에요.
정말, 못올줄 알았어요.
"심한 요동이 있을 예정이니, 승객여러분 께서는....." 이라는 기장님의 말씀도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정말 살벌하더군요. -_-;
맞바람이 시속 93 킬로 였던가 그랬어요. -_-;
창문에 비 부딫히는 소리가 들릴 정도였습니다. -_-;
어쨌거나. 무사히 도착했으니 된거지요.
PS. 매미는 이제 즐 입니다. 눈에 띄는즉시, 척살에 들어갈겁니다. 앞으로 영원히. -_-;
매미가 세기는 센가봐요.
똘망이는 이번 추석에는 아무곳에도 가지않고 집에서
가족들과 추석을 보내서.
님처럼 어디갔다오는 분들이 부럽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