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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는 "뭐야, 벌써 유오성이 나온단 말야?"

(백만불 미스테리를 보시며.)

동생은 "와, 오늘 다모하는 날이네."

저같은 경우 "벌써, 진실게임이.....-_-;"

뭐랄까, 슬프군요. 일주일은 정말 순식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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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9.08 18:45
    그 그래요
    맞아 방송프로그램보면서 느끼죠.. 공감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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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ecreast 2003.09.08 18:46
    유오성의 백만불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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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쥰노 2003.09.08 18:47
    에에 저도그래요. 오늘 뭐뭐하는날이네..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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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春の雪 2003.09.08 18:52
    저는 오로지 토요일과 일요일만.. ㅡ_-;;; 토요일엔 쟈니즈 +_+ 일요일엔 1%의 어떤것, 팝잼+_+ 오로지 이것 만으로.. 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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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츠요러브 2003.09.08 19:27
    ㅋ 위에 님 나랑 같아서 ...저도..가끔 천생연분? 월~금은..티비를 아예 안봅답니다..
    티비보는시간에 컴터를 하고 말지라는..생각이 ^-^;요즘 토요일엔 쟈니스도 안하고..이휴~
    팝잼때문에 삽니다 ^^(다모를 많이 보나봐요? 하지원이 나온다는것밖에..이렇게 동떨어지게 될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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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페카 2003.09.08 22:37
    한참 추웠는데.. 여름이 다가온다고 느껴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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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츠 2003.09.08 23:21
    이번주에 쟈니즈구락부한답니다!!!+_+(NHK프리미엄;;)
    토요일만을 기다리고 있어요;ㅁ;
    일요일에는 저도 역시 1%의 어떤 것, 팝잼..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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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환 2003.09.09 11:45
    귀국해야 하는 날짜가 점점 다가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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