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간다면 저도 갈 예정이에요.
아마도 9월 21일 일요일날 가게 되겠죠.
토요일은 학교 갔다 바로 가면 시간의 압박이;;
이번에도 코스를 하게 될 것 같아요.
어제 치마 한벌을 만들었는데 단추 달고 밑단처리만 잘되면
입고 갈 예정이에요.
만약 그 치마를 입는다면 모티브는 만화책 'NANA'의 블래스트 멤버(블래스트가 맞나요?)
나나라죠;;
변형을 했다는~;;
치마가 마무리가 잘안되면 아즈망가를 울거먹는 방법을~~-_-;;;
어쨌든 현재까지는 갈 예정이에요!
가시는 분 리플 달아주세요~+ㅁ+
이번에는 꼭 얼굴 보자구요~>ㅅ<
여담이지만 어제 치마 손바느질 하다가 손바닥에 바늘 박힐뻔했어요.
다행히 스쳐지나갔었요.
피 조금 맺히고 말았어요.
그리고 이것도 여담인데 새벽에 꿈을 꿨는데
무서워서 깨버렸다는~ㅠ_ㅠ
피곤해요.
꿈 속에서 금발의 얍실하게 생긴 외국인이 절 쫓아오는데
계단으로 내려가도 내려가도 끝이 없더라구요.
시간이 흐르다가 도로 돌아가고 흐르다가 돌아가고...
ㅠ_ㅠ
귀신 나온다고 무서운 꿈보다 이런 심리적인 꿈이 더 무서운것 같아요.
지음아이분들은 좋은 꿈 꾸시길~!
이상 학교 컴퓨터실에서 카에데였습니다!!
아마도 9월 21일 일요일날 가게 되겠죠.
토요일은 학교 갔다 바로 가면 시간의 압박이;;
이번에도 코스를 하게 될 것 같아요.
어제 치마 한벌을 만들었는데 단추 달고 밑단처리만 잘되면
입고 갈 예정이에요.
만약 그 치마를 입는다면 모티브는 만화책 'NANA'의 블래스트 멤버(블래스트가 맞나요?)
나나라죠;;
변형을 했다는~;;
치마가 마무리가 잘안되면 아즈망가를 울거먹는 방법을~~-_-;;;
어쨌든 현재까지는 갈 예정이에요!
가시는 분 리플 달아주세요~+ㅁ+
이번에는 꼭 얼굴 보자구요~>ㅅ<
여담이지만 어제 치마 손바느질 하다가 손바닥에 바늘 박힐뻔했어요.
다행히 스쳐지나갔었요.
피 조금 맺히고 말았어요.
그리고 이것도 여담인데 새벽에 꿈을 꿨는데
무서워서 깨버렸다는~ㅠ_ㅠ
피곤해요.
꿈 속에서 금발의 얍실하게 생긴 외국인이 절 쫓아오는데
계단으로 내려가도 내려가도 끝이 없더라구요.
시간이 흐르다가 도로 돌아가고 흐르다가 돌아가고...
ㅠ_ㅠ
귀신 나온다고 무서운 꿈보다 이런 심리적인 꿈이 더 무서운것 같아요.
지음아이분들은 좋은 꿈 꾸시길~!
이상 학교 컴퓨터실에서 카에데였습니다!!
실물을 보기위해 [사진은.. 제가생각했던것과 너무달라서 충격이었지만]
가려고했지만 [빈말?]
시험때문에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