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겠어요=_=
오늘 하루일과가..
아침 8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비몽사몽한 정신으로 건성건성 씻고
시간이없어서 밥도 못먹고 부랴부랴 학교가서 멍한 기분으로 시간을 보내다가
학교에서 4시쯤 돌아오자마자. 저녁먹고 볼일있어서 교보갔다오니 어느새 8시..
(교보까지 왕복 2시간걸린다지요..ㅜㅜ이짓을 한달내내 할 생각을하니 온몸이 켕기는;
12시간 노동하시고 집에선 집안일에 붙들려계셔야하느라 하고싶은일 한번 못하시는
엄니가 생각나서 새삼 찌릿=_=했다는..)
잠깐 쉬고있을 시간도 없이 바로 운동나갔다 들어오면 9시반, 씻다보니 어느새 10시.
밀린 숙제하고 나니 벌써 11시고 바쁜 엄마들어오시기전에 집안일좀 하다보면 11시반,
그리고 지금은 컴퓨터 앞에 앉아서 미친듯이 자판을 두들기고 있습니다...=_=
어제하루로 미뤄보아 한 2시쯤 잠들게될것 같네요; 할게많아서..=_=;
하루에 시간이 너무 부족해선지..ㅜㅜ온몸이 노곤노곤하네요.
이렇게 와서 컴퓨터하고앉았는데 바빠 여가시간 가질시간이 없어서..=_=
공부하려고 벼루던 일본어문법책이며 문제집등등등은 먼지쌓인 책상 한켠에 펼쳐지지도 못하고 처박혀있는..=_=
더도말고 덜도말고... 하루가 딱 48시간만 됬으면 좋겠어요. 24시간은 너무 잔인하죠?
오늘 하루일과가..
아침 8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비몽사몽한 정신으로 건성건성 씻고
시간이없어서 밥도 못먹고 부랴부랴 학교가서 멍한 기분으로 시간을 보내다가
학교에서 4시쯤 돌아오자마자. 저녁먹고 볼일있어서 교보갔다오니 어느새 8시..
(교보까지 왕복 2시간걸린다지요..ㅜㅜ이짓을 한달내내 할 생각을하니 온몸이 켕기는;
12시간 노동하시고 집에선 집안일에 붙들려계셔야하느라 하고싶은일 한번 못하시는
엄니가 생각나서 새삼 찌릿=_=했다는..)
잠깐 쉬고있을 시간도 없이 바로 운동나갔다 들어오면 9시반, 씻다보니 어느새 10시.
밀린 숙제하고 나니 벌써 11시고 바쁜 엄마들어오시기전에 집안일좀 하다보면 11시반,
그리고 지금은 컴퓨터 앞에 앉아서 미친듯이 자판을 두들기고 있습니다...=_=
어제하루로 미뤄보아 한 2시쯤 잠들게될것 같네요; 할게많아서..=_=;
하루에 시간이 너무 부족해선지..ㅜㅜ온몸이 노곤노곤하네요.
이렇게 와서 컴퓨터하고앉았는데 바빠 여가시간 가질시간이 없어서..=_=
공부하려고 벼루던 일본어문법책이며 문제집등등등은 먼지쌓인 책상 한켠에 펼쳐지지도 못하고 처박혀있는..=_=
더도말고 덜도말고... 하루가 딱 48시간만 됬으면 좋겠어요. 24시간은 너무 잔인하죠?
역시 하루는 너무 짧죠..ㅠㅠ 낮잠 자고 일어나면 어느덧 8시 뉴스가..-_-
어서 이런 생활을 청산하고 뭔가를 하고파요오오오ㅠㅠ 뭔가 인생에 도움이 되는 그 무언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