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이시간에 사람이 있을까나... 하면서 지음아이에 왔는데 예상밖으로 접속중인 분들이 계시군요.
역시나 대단하시다는...
저는 졸작준비로 새벽까지 열심히 했더랬습니다 (진짜로~~)
그동안 잘 굴리지도 않았던 머릴 굴렸더니 머릿속은 혼잡해지고 눈은 팽글팽글 돌아가는듯한 느낌이 들더니 조금 쉬었더니 그런건 좀 덜해졌네요^^
새벽비가 좀 시원하게 내리면 좋으려만 찔끔찔끔 내려서 속상합니다.
제가 사는 곳은 막바지 더위가 너무 기승을 부려서 아직도 견디기 힘들만큼 덥거든요.
물론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겠지만요...
몸이 허해져서 그런건지 올 여름이 특히나 더워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올여름의 더위는 저로서는 견디기가 너무나도 힘드네요~ㅠㅠ
오늘은 즐거운 토욜이네요...
저는 군대간 녀석이 휴가나와서 그녀석과 함께 술이나 한잔 하려고 합니다.
군인이 학생인 저보다 더 돈이 많다고 생각하므로 함 얻어먹어볼까 한다는...-_-
첨에 휴가나왔을땐 반가웠는데 어찌나 휴가를 많이 나오는지 이제는 지겹다는 생각이 드네요... (쿨럭)
암튼 모두들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구요~~
아직 꿈나라로 떠나시지 않으신 분들... 있다가 이쁜꿈 꾸세요^^
역시나 대단하시다는...
저는 졸작준비로 새벽까지 열심히 했더랬습니다 (진짜로~~)
그동안 잘 굴리지도 않았던 머릴 굴렸더니 머릿속은 혼잡해지고 눈은 팽글팽글 돌아가는듯한 느낌이 들더니 조금 쉬었더니 그런건 좀 덜해졌네요^^
새벽비가 좀 시원하게 내리면 좋으려만 찔끔찔끔 내려서 속상합니다.
제가 사는 곳은 막바지 더위가 너무 기승을 부려서 아직도 견디기 힘들만큼 덥거든요.
물론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겠지만요...
몸이 허해져서 그런건지 올 여름이 특히나 더워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올여름의 더위는 저로서는 견디기가 너무나도 힘드네요~ㅠㅠ
오늘은 즐거운 토욜이네요...
저는 군대간 녀석이 휴가나와서 그녀석과 함께 술이나 한잔 하려고 합니다.
군인이 학생인 저보다 더 돈이 많다고 생각하므로 함 얻어먹어볼까 한다는...-_-
첨에 휴가나왔을땐 반가웠는데 어찌나 휴가를 많이 나오는지 이제는 지겹다는 생각이 드네요... (쿨럭)
암튼 모두들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구요~~
아직 꿈나라로 떠나시지 않으신 분들... 있다가 이쁜꿈 꾸세요^^
군인.. 한달 용돈이 만원정도 되지 않나요?;;
휴가동안이라도 잘해주세요~[군대갈 생각에 걱정인 사람..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