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꿈을 꾼걸 생각해 보니 어이 없더군요..
두개의 꿈을 꾸었는데요
하나는 유리조각을 오독오독 입에서 피까지 흘리며 씹어먹는거였고.
다른 하나는 꿈에서 제가 정신병원 봉사활동을 갔는데..
어떤 꼬마 남자애가 미친짓 하니까 병원 원장이 지하실로 그 아이를 끌고 가는거예요
제가 혹시 죽이려나? 라고 생각하면서 몰래 뒤를 따라갔는데...
감옥이 쫘악~ 늘어서 있고... 방마다 보거스 (아시려나? 내친구 보거스 라는 만화영화 주인공)가 있는거예요
어떤 빈방에 큰 물통 무슨 끓고있는 물에다 그 남자애를 집어넣었는데.,...
그 남자애가 보거스로 바뀌었어요... ㅡ.ㅡ;;;
두개의 꿈을 꾸었는데요
하나는 유리조각을 오독오독 입에서 피까지 흘리며 씹어먹는거였고.
다른 하나는 꿈에서 제가 정신병원 봉사활동을 갔는데..
어떤 꼬마 남자애가 미친짓 하니까 병원 원장이 지하실로 그 아이를 끌고 가는거예요
제가 혹시 죽이려나? 라고 생각하면서 몰래 뒤를 따라갔는데...
감옥이 쫘악~ 늘어서 있고... 방마다 보거스 (아시려나? 내친구 보거스 라는 만화영화 주인공)가 있는거예요
어떤 빈방에 큰 물통 무슨 끓고있는 물에다 그 남자애를 집어넣었는데.,...
그 남자애가 보거스로 바뀌었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