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야심만만에 보니깐..
상사한테 하는 거짓말중에 "좋은 아침"이란 인사가 순위안에 있던데;;
(아마 십위권 조금 밖이였을텐데...;)
근데..오늘은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오랜만에 선선한..
기분 좋은 아침이네요...^^
어제 명동 다녀왔어요.
제 글에 리플 달아주신 분들..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맛난것도 많이 먹고 왔어요.
어제 명동에 가니...화장품 세일을 하더라구요..
전품목 3500원이라던가...?
근데 종종 6천원자리도 보이고..4800원짜리도보이더군요..ㅎㅎ
마샤던가..?(이쁜 꽃문양이 있던데;;)
전 매이커를 잘몰라서 그냥 싼맛에 사긴샀는데...생각보다 좋더군요^^
근데..집에 오다 생각해 보니..제꺼만 사고 저희 어미니 드릴껀 잊어버렸더군요;
전 이제 엄마한테 죽었어요..;_; (엄마 미안~)
근데 더 큰 문제는....
남자친구 줄려고 사온 목걸이가 온데간데 없다는 겁니다;;
어제 제가 목걸이 샀다니깐 고맙다고 문자 보내고 전화하고 난리였는데...
이거 못찾아으면 어쩐답니까;;
밀리오레에서 아줌마가 하나 남은거라면서...울쌍으로 무지하게 깎아서 산건데...
상사한테 하는 거짓말중에 "좋은 아침"이란 인사가 순위안에 있던데;;
(아마 십위권 조금 밖이였을텐데...;)
근데..오늘은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오랜만에 선선한..
기분 좋은 아침이네요...^^
어제 명동 다녀왔어요.
제 글에 리플 달아주신 분들..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맛난것도 많이 먹고 왔어요.
어제 명동에 가니...화장품 세일을 하더라구요..
전품목 3500원이라던가...?
근데 종종 6천원자리도 보이고..4800원짜리도보이더군요..ㅎㅎ
마샤던가..?(이쁜 꽃문양이 있던데;;)
전 매이커를 잘몰라서 그냥 싼맛에 사긴샀는데...생각보다 좋더군요^^
근데..집에 오다 생각해 보니..제꺼만 사고 저희 어미니 드릴껀 잊어버렸더군요;
전 이제 엄마한테 죽었어요..;_; (엄마 미안~)
근데 더 큰 문제는....
남자친구 줄려고 사온 목걸이가 온데간데 없다는 겁니다;;
어제 제가 목걸이 샀다니깐 고맙다고 문자 보내고 전화하고 난리였는데...
이거 못찾아으면 어쩐답니까;;
밀리오레에서 아줌마가 하나 남은거라면서...울쌍으로 무지하게 깎아서 산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