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있으려니 멀리서 기타소리가 아주 멋지게 들려옵니다.
기타 정말 제법 잘 연주하네요.
저희 동네에 락그룹(인디라 할 수 있을까,;;;?) 에서 기타를
하고 있는 아저씨(?)가 있습니다.
(저는 제 위 나이의 남자 모두를 아저씨라 부릅니다.;;
그 사람 실제로는 아마도 22~23살 일듯;)
예전에 대학탐방 할 때 그 아저씨가 락동아리 공연을 할 때
처음 봤다고 할까? 그랬죠.
기타가 몇 명 나왔는데 제일 잘 했었던 것 같아요.
그 때 책자를 가지고 왔는데, 거기에 우연히도
그 아저씨의 사진이;;
엄마가 딱 보고서는 '얘 돌집 애잖아~'
(참고로 저희 집은 외등집;;;)
그러고 보니 돌집 아줌마와 매우 닮았더라구요.
그 뒤로 그 아저씨 꽤 자주 마주칩니다.
아무런 정보로 모르고 간 라이브장에서
그 아저씨가 기타를 하고 있었고,
(정말 멋졌어요~~~)
밤에 시내를 배회하다가 마주치고,,
오늘도 멀찍이서 멋진 기타 연주가 들려오네요.
(중요한 건 그 사람은 절 몰릅니다. 제 얘기는 들었겠지만,)
기타 정말 제법 잘 연주하네요.
저희 동네에 락그룹(인디라 할 수 있을까,;;;?) 에서 기타를
하고 있는 아저씨(?)가 있습니다.
(저는 제 위 나이의 남자 모두를 아저씨라 부릅니다.;;
그 사람 실제로는 아마도 22~23살 일듯;)
예전에 대학탐방 할 때 그 아저씨가 락동아리 공연을 할 때
처음 봤다고 할까? 그랬죠.
기타가 몇 명 나왔는데 제일 잘 했었던 것 같아요.
그 때 책자를 가지고 왔는데, 거기에 우연히도
그 아저씨의 사진이;;
엄마가 딱 보고서는 '얘 돌집 애잖아~'
(참고로 저희 집은 외등집;;;)
그러고 보니 돌집 아줌마와 매우 닮았더라구요.
그 뒤로 그 아저씨 꽤 자주 마주칩니다.
아무런 정보로 모르고 간 라이브장에서
그 아저씨가 기타를 하고 있었고,
(정말 멋졌어요~~~)
밤에 시내를 배회하다가 마주치고,,
오늘도 멀찍이서 멋진 기타 연주가 들려오네요.
(중요한 건 그 사람은 절 몰릅니다. 제 얘기는 들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