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팅 기냥 인사만하고 나갔죠..허허..많은분들이 당황 하셨으리라 굳게 믿고싶습니다.ㅡ-ㅡ;;
그 이유인즉슨. 인사를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라구요.ㅡ-ㅡ;
그리고 들려오는 어머니의 말씀. `이자식아 컴터좀 작작해!`.ㅡ-ㅡ;
상황이 상황인지라 기냥 바로 나가버렸다는 그런 상황이...ㅡ-ㅡ;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이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흑..;;
아..그리고 꿈을 꾸었답니다..가슴위에 손을 얹고 잤더니..
꿈의 내용은..머리르 자르기전..저의 모습이었답니다..ㅡ-ㅡ;


그 이유인즉슨. 인사를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라구요.ㅡ-ㅡ;
그리고 들려오는 어머니의 말씀. `이자식아 컴터좀 작작해!`.ㅡ-ㅡ;
상황이 상황인지라 기냥 바로 나가버렸다는 그런 상황이...ㅡ-ㅡ;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이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흑..;;
아..그리고 꿈을 꾸었답니다..가슴위에 손을 얹고 잤더니..
꿈의 내용은..머리르 자르기전..저의 모습이었답니다..ㅡ-ㅡ;


눈팅만 하고 나갔다는-ㅁ- 저도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