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학이라서 그런지 뭔가 특별한 일이 없어요
아님 내가 맨날 방콕해서 그런가-_-?
어째튼 같은 하루의 반복;; 하지만 아직 지루하다고 생각되지 않아요;;
어째서 그런지;; 학교 다닐 때도 거의 같은 날의 반복이였는대;ㅅ;
일어나고 등교하고 공부하다 하교하고 숙제하고 놀다가 자고..
요즘은 일어나고 컴하고 공부, 숙제하고 놀다가 자고.. 의 반복-_-
누가 들으면 지루해 보이겠지만 아직은 만족하고 있다는;ㅅ;
게다가 난 개인적으로 나가는걸 그리 좋아하지 않거든요
특히 싫어하는 계절인 여름과 겨울엔;ㅁ;그래서 방학만 되면 거의 방콕 생활[쿨럭;]
근데 뭔가 특별한걸 원해요+ㅅ+집에서 뭔가 더 즐겁게 방학을 보낼 수 있는 방법b
만화책 보기, 포샵이나 게임; 영화같은거 다운받아서 보는거 말구요;;
방콕으로써 뭔가 재밌게 방학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아시면 추천해 주세요+ㅁ+!
더 이상 폐인(?)의 생활을 접고 싶어요=ㅅ=남은 방학은 알차게 보내고 싶다는;;
몇 시간 후면 거류증 연기한거 가지러 갑니다;ㅁ;
그렇게 되면 또 1년간은 한국 안 가도 되겠죠-_-[씨익;]
하지만;ㅅ;얼른 한국가서 사고 싶은거 다 사야되는대!![쿨럭;]
크아아아;; 전 2004년 2월쯤에야 한국 갈 수 있다는-_ ㅠ
그럼 우리 모두 냉방병과 모기 조심-ㅅ-b[<-또 냉방병 걸린 사람;]




독서가 좋지 않을까싶어요^^; 전 보통 아침에 신문, 낮부터 저녁까지 책을 보는데...
요즘엔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텍스트로 만들어진 소설들이 많더라구요(물론그러면 안돼는거지만;;)
음..그래두 정 아니다 싶음...집안청소를 한번 해보시면 어떨련지...
(청소하고나면 전왠지 머릿속도 깨끗해지는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