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솔~솔~ 오는군여..^^
3월 중순쯤인가 부터 툭하면 35도에서 40도를 웃돌더니만...
사막 지역이란것을 몸으로 실감하게 합니다..
지금 'yuzu'의 노래를 반복해서 듣고 있는데....
이제 가사가 머릿속에 입력이 되는것 같아여...^^;
빨리 정신차리고 논문 준비해야하는데, 오늘은 영 틀린것 같네여~~~
아침 부터 컴앞에 앉아,
여기 저기 기웃 거리다가 이제 겨우 점심때를 넘겼습니다..
시간이 느리게 가는 건지, 머리에 쥐나게 심심한건지....
아~~
밥먹어야져..^^..
..
3월 중순쯤인가 부터 툭하면 35도에서 40도를 웃돌더니만...
사막 지역이란것을 몸으로 실감하게 합니다..
지금 'yuzu'의 노래를 반복해서 듣고 있는데....
이제 가사가 머릿속에 입력이 되는것 같아여...^^;
빨리 정신차리고 논문 준비해야하는데, 오늘은 영 틀린것 같네여~~~
아침 부터 컴앞에 앉아,
여기 저기 기웃 거리다가 이제 겨우 점심때를 넘겼습니다..
시간이 느리게 가는 건지, 머리에 쥐나게 심심한건지....
아~~
밥먹어야져..^^..
..
어디에 사시길래요=_=;;;;;;;;;;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