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취미가 나름대로 헌혈.. 뭐 많이 한건 아니지만요.
언제나 착한척하면서 헌혈을 하러 가요..헤헤^^
오늘도 헌혈을 하러 갔는데, 그 언니가 제 체중을 보시더니만.. -_-
체중도 괜찮은데[네??ㅠ_ㅜ] 400을 뽑으라고 하더라구요
400은 남자만 뽑는거 아닌가요???엉엉~ 저 이래뵈도 여자입니다만;;
그래서 막 강한척[??]하면서 400을 뽑고나서 좀 어질어질해서 친구랑 밥만 먹고 집에 왔는데..
집에 다와서 쓰러질뻔.. =_=
날씨가 더웠던건지, 아니면 피를 평소보다 80ml더 뽑아서인지;;
몸이 어울리지도 않게 막 엄살부리네요;;;
우리 모두 사랑의 실천인 헌혈을!! [퍽;;]
언제나 착한척하면서 헌혈을 하러 가요..헤헤^^
오늘도 헌혈을 하러 갔는데, 그 언니가 제 체중을 보시더니만.. -_-
체중도 괜찮은데[네??ㅠ_ㅜ] 400을 뽑으라고 하더라구요
400은 남자만 뽑는거 아닌가요???엉엉~ 저 이래뵈도 여자입니다만;;
그래서 막 강한척[??]하면서 400을 뽑고나서 좀 어질어질해서 친구랑 밥만 먹고 집에 왔는데..
집에 다와서 쓰러질뻔.. =_=
날씨가 더웠던건지, 아니면 피를 평소보다 80ml더 뽑아서인지;;
몸이 어울리지도 않게 막 엄살부리네요;;;
우리 모두 사랑의 실천인 헌혈을!!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