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움a
생각보단 굉장히 재밌었어요;
사실 사촌언니랑 4인용 식탁 보러갔는데
아직 개봉을 안해서 할수없이(!);
여우계단 본거였거든요
생각보다 굉장히 재밌었어요-_ㅠ0/
여느 여고괴담 시리즈에서나 그렇듯 약간의;
레즈끼가 보였지만'─;
굉장히 재밌었던...
박한별양보고 나도 머리기르고 싶단 생각을 엄청나게한-_ㅠ)//
못 보신분들 한번 보셔요>ㅁ<
재밌어요>ㅁ<..
근데 끝에 내용이 좀 이해가안가게 끝나요;
아무리 자길 미워했지만 그렇게 좋아하던 친구면서 죽이는-ㅅ-;
귀신역의 박한별양...a;
으음..a
내용은 대충이래요
소원을 빌면 이루어지는 여우계단이 이라는 기숙사 올라가는 계단이있는데
평소에는 28개던가? 그런데 간절히 소원을 빌면서 올라가면 29개가 되어서 거기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지는..
두명의 주인공은 발레전공으로 하는학생인데 박한별양이 더 뛰어난 실력에
학교회장(?;) 뭐 그런거에다..
더 주목을 받죠 자신보다.그런것때문에 예민해져있던 다른아이는
그런 박한별양을 피하게 되고..
그런 그녀를 잡다가 계단에서 굴러서 다리를 못쓰게 되고..
결국 자살을 하는데 자살하는 포즈가 정말 무섭다는/ㅠㅠㅠㅠ..
한번 보세용>ㅁ<;
그래서 저두 밤꺼 볼려구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