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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혹은 대략 -_-;;←현재상태 무지무지 이상 으헤헤헤(;;)

에, 일주일동안이나 시골에 있다왔던것이였습니다!!(와)

문제는...!!

시골집에는 티비가 없던것이였습니다!!!! (두둥)

그리고, 화장실의 아래는 몇십년간 사용한 똥통이 있었던 것이였습니다!!(눈물)

또, 선풍기가 고장이났었습니다!!! (혼수상태)

여기서 일주일이나 있다왔습니다!!! 와하하하하하!!!!(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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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T 2003.08.03 16:53
    컥.... 저보다 더 심하네요 ;;;;
    저는 3일있다가 왔어도 죽을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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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야♥ 2003.08.03 17:12
    정말 봉변이군요, 심한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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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夏の幻 2003.08.03 17:13
    선풍기 고장에;;티비도 없다라;;

    저는 하루도 못 버티지요-_-;;;;

    선풍기는 필수 종류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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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우~ 2003.08.03 17:22
    저도 티비 없인 하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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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2003.08.03 17:23
    TV...;;
    어떻게 일주일을 보내셨는지,,대단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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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룡권이 2003.08.03 18:51
    선풍기 없이 어떻게 지내셨는지...고생하셨군요...
  • ?
    이다솜 2003.08.03 20:06
    하하-_- (약간 진정된 모습;;) 대략 멍하니 앉아2시간, 파리잡기1시간, 마구집어먹기 3시간,

    잠자기 20시간 -_-;; 예예 =ㅅ= 인간의 모습이 아니였어요 (울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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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운 2003.08.03 20:42
    ;_;b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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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en 2003.08.03 21:40
    헛헛; 무시무시한-_- 고생하셨어요=_=)d 결국엔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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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환 2003.08.03 23:40
    그런 곳에서도 있어보고 싶네요..
    전에 여행 갔을 때 그곳 사람들은 정말 느긋하게 사는 것 같아서
    부럽기도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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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성 2003.08.04 00:48
    -_-;; 저도 이틀간 ;; 고생하다;ㅅ;
  • ?
    뚜리뚜리 2003.08.04 12:55
    허허허... 심한 동감을...
    그래도 시골에는 좋은 점도 있어요. 언제나 시원한 동네 우물.
    거기다가 수박 띄어놓고 졸졸 나오는 틈새에다가 발을 담그고 있으면... 으아아아
    생각만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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