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 오늘 피자 6판 시켰잖아요.
그거 제가 6조각 먹었어요.
피클 4개 집어먹고 콜라는 한 번도 안 마시면서
그 엄청난 양의 피자를 먹었지요.
근데, 별로 배 안 불렀어요.
더 먹으면 애들의 놀람과, 계장님 수의사님께서
날 돼지로 볼까봐..큭큭.
포르말린 병이 있는 실험실의 실험대에서
피자 6판 벌려놓고 먹으니까, 뭔가 재밌던데요.
근데, 그 알바도 내일만 나가면 끝이랍니다.
피에 대한 적응력을 길러준 알바였는데, ^ㅜ^
그거 제가 6조각 먹었어요.
피클 4개 집어먹고 콜라는 한 번도 안 마시면서
그 엄청난 양의 피자를 먹었지요.
근데, 별로 배 안 불렀어요.
더 먹으면 애들의 놀람과, 계장님 수의사님께서
날 돼지로 볼까봐..큭큭.
포르말린 병이 있는 실험실의 실험대에서
피자 6판 벌려놓고 먹으니까, 뭔가 재밌던데요.
근데, 그 알바도 내일만 나가면 끝이랍니다.
피에 대한 적응력을 길러준 알바였는데, ^ㅜ^
저는 앉아서 먹을 때는 배부른지 모르고 마구 먹다가 물 먹고 일어나서 휘청휘청한다죠. 쿨럭;;
저도 피자 먹고 싶어요. 지금. 당장.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