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바는 땡~입니다. 흐흐.
어제 가족이 다 외갓집을 갔는데, 저는 알바때문에
그냥 집에 남아있었거든요.
흐흐.
전, 어제 고3아이들 백일 챙겨주고 나고
공부하라고 그러고,
제 멤버들과 밤 늦게까지 실컷 놀다들어왔습니다.
그러고 집에 들어왔는데, 뭐,,엄마가 알겠어요?
조금 야한 영화가 나오길래, 그것도 다 보고 자고..;
그러니 오늘 늦게 일어날 수 밖에. 흐.
9시 출근인데, 딱 5분전에 친구한테 문자때려서,
어떻할까? 물어봤더니..
아프다고 하래요.
그래서 아프다고 했는데, 너무 쉽게 허락해주는지라
스릴감이 없어서 안타까웠죠. -ㅅ-
어제 가족이 다 외갓집을 갔는데, 저는 알바때문에
그냥 집에 남아있었거든요.
흐흐.
전, 어제 고3아이들 백일 챙겨주고 나고
공부하라고 그러고,
제 멤버들과 밤 늦게까지 실컷 놀다들어왔습니다.
그러고 집에 들어왔는데, 뭐,,엄마가 알겠어요?
조금 야한 영화가 나오길래, 그것도 다 보고 자고..;
그러니 오늘 늦게 일어날 수 밖에. 흐.
9시 출근인데, 딱 5분전에 친구한테 문자때려서,
어떻할까? 물어봤더니..
아프다고 하래요.
그래서 아프다고 했는데, 너무 쉽게 허락해주는지라
스릴감이 없어서 안타까웠죠.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