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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에 다음에 일본TV에 갔다가 동영상들을 보고 생각이 났는데

여러분들은 오래된 주니어들.. 기억나시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주니어에서 손 끊었던 때가 한참.. 야마가 뜨기 시작하고

지미랑 하세쥰이 조금씩 인기 많아질려고 하던 때였는데..

지금은 이름도 모르는 애들이.. 수두룩 ㅡㅡ;;

특히 생각나는 주니어가 코하라 유키!!

다들 기억하시나요??

아버지가 동경대와 관련이 있는 분.. 뭐 그래서

집안에서 반대해서 그만뒀다죠.. 좋아했는데

굉장히 조용한 성격.. 나이도 많아서 큰 형 노릇 톡톡히 하던 유키군

지금으로 따지면 츠바사랑 비교할 수 있을정도로 인기도 많은편이었죠

또 유명한것이 타카하시 나오키군!!

예전에 나우누리에서는 자기 이미지에 나오키군 파파라치 사진..

(다들 아실겁니다 아마..)

을 자기 이미지에다 올려놓고 자칭 미소년을 사칭하던 사람도;;; 있었죠 ㅡㅡ;;;

하긴 것도 벌써 한 3년은 된 얘기..

전 지금도 솔직히 타키는 그다지 관심없는 편이지만

나오키군은 정말 아깝지 않나요???

나오키 그 사진 뜨고나서 주니어들 담배피는거에 대한 우와사도 엄청 많았고..

꼭보면 잘생긴 애들은 의외의 여자랑 묶이더군요

굳이 기무라를 얘기하지 않아도 뭐.. ㅡㅡ

시부타니 스바루군도 천사같이 생겼었는데,, 너무 비쩍 말라 탈이었지만

요즘은 뭐하는지 어떻게 됐는지 전혀 모르겠고~~

역시 늙었는지,,;; 오래된 주니어들이 더 정이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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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천사 2003.07.25 19:09
    저도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오래된 쟈니스 가수에 관심이 더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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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스케 2003.07.25 19:10
    후훗; 저는 야마가 한창 뜰때 주니어를 알아서;;
    갑자기 프라이데이가 생각나는;;=_=;;[그건 주니어 팬으로서 금어닷!;]
    한 번 옛 선배 주니어에게 관심을 가져봐야 겠군요[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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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키펜펜 2003.07.25 19:11
    하세준..뜰때 제가 쟈니즈 손뗄 때였죠..[빨리 버닝하고 빨리식어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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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ki 2003.07.26 00:17
    나오키는 정말... 아깝지요. 전설의 주니어 였는데...
    그녀석 같은 주니어는 두번다시 나오지 않을것 같네요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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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페카 2003.07.26 00:52
    저는 주니어에 관심이 별로 없다는.;;
    근데 나오키나. 하세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는.;

    나중에 누군가 주니어들 연보를 .. 사진으로 만들어줬음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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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woo 2003.07.26 03:04
    나오키..미모는 뛰어났지만-_;; 연기나 노래쪽에 소질이 별로였어서..
    우연히 구한 킨키의 98년 레귤러프로에 유키군이랑 오사카군이 나와서 기뻐했었죠..
    아아..유키군.. 왜 회계사-_; 따위가 되고 싶은거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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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lyhope 2003.07.26 07:20
    무슨 일을 하든 잘됐으면 좋겠네요...^^
    (쥬니어들... 나중을 위해서 공부좀 열심히 했으면... 데뷔안되면 뭐먹고산대요..;;
    대학간 쥬니어들 몇몇보이는데 현명한 선택인것 같습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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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1531☆ 2003.07.26 08:30
    저도 모또주니어들이 좋긴 좋아요... 나오키랑 유키, 정말 대단하고.. 오사카도 보고싶네요.
    아, 잠시 버닝심이 식었을땐 몰랐는데 미야기도 나갔더라구요.. ㅠ_- 흐흑;;
    미야기, 어렸을땐 진짜 최고봉이었는데~ 진짜 귀여웠는데요... 춤도 무지 잘추고...
    아아, 갑자기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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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히 2003.07.26 11:55
    저는 모또주니어를 본건 아니지만 예전 비디오가 몇개 있어서 한참 모또에 빠진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참 곤란했었죠-_-; 자료나 소식구하기란 쉽지 않고.. 참 멋진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죠. 저는 유키랑 오사카를 좋아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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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春の雪 2003.07.26 15:10
    나오키나 유키나 너무 아쉬운.. ㅠ_ㅠ
    정말 모또들 중에 괜찮은 주니어들이 많았는데.. ㅠ_ㅠ 너무 아쉬워요-
    미야기도 탈퇴한 지금.. 칸쟈니들도 전부 모또될까 두렵습니다.
    왠지 칸쟈니는 밀어주지 않잖아요.. ㅠ_ㅠ 아아- 그리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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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ジュピ-タ 2003.07.26 16:48
    아.. 위에분 꼬리글을 보고나서 오사카군이 기억났어요!!

    얼굴이 머릿속에 왔다~ 갔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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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환 2003.07.29 17:34
    누가 누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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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1.25 23:30
    저도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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