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달기 놀이. 역시 힘들군요. ---
거의 60개 정도 단것 같은데. ㅠ_ㅠ
이 많은걸 지음 오라버니는 일일이 다 답을 해주신다니.. 존경스러워요. ~
오늘은 유난히 습기가 많은 날이였는데.
동생때문에 인천공항까지 다녀왔습니다.
2주정도의 일정으로 홈스테이를 떠났는데..
암튼 떠나고나니 집안이 조용하군요. !!
지금 아무로 181920 베스트 듣고 있는데..
노래 제목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요. ----
근데 왜 그렇게 노래들이 촌스러운지.. -_-;;;; 간혹 명곡도 있다만.;
오늘은 하루 종일 남동생이랑 놀았습니다.
올해로 11년째 피아노를 치는 남동생인데..
어릴때보다도 피아노 실력이 많이 늘었더군요.
손도 굉장히 빨라지구요...
오늘 남동생에게 피아노 한번 배워 볼려구 했다가.
"누나는.. 피아노 학원에서도 포기한 인간이라서.. 쇼팽이 살아온다고 해도 못가르쳐.!;"
아주 .. 소질없는 누나를 만들어 버리더군요. ㅠ_ㅠ 흑흑..
암튼.. 오후내내 남동생이 피아노 치는 소리를 들었다는.; (은근히 지겨웠음. )
4년전부터 작곡을 배웠다던데..
그래서인지. 자기가 만든 자작곡을 몇곡 들려주더군요. -_-;; (내 취향은 아니였음.; )
어른이 되서도 피아노 쳐도 밥을 먹고 살것 같아서 한시름 놨다는.;;
거의 60개 정도 단것 같은데. ㅠ_ㅠ
이 많은걸 지음 오라버니는 일일이 다 답을 해주신다니.. 존경스러워요. ~
오늘은 유난히 습기가 많은 날이였는데.
동생때문에 인천공항까지 다녀왔습니다.
2주정도의 일정으로 홈스테이를 떠났는데..
암튼 떠나고나니 집안이 조용하군요. !!
지금 아무로 181920 베스트 듣고 있는데..
노래 제목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요. ----
근데 왜 그렇게 노래들이 촌스러운지.. -_-;;;; 간혹 명곡도 있다만.;
오늘은 하루 종일 남동생이랑 놀았습니다.
올해로 11년째 피아노를 치는 남동생인데..
어릴때보다도 피아노 실력이 많이 늘었더군요.
손도 굉장히 빨라지구요...
오늘 남동생에게 피아노 한번 배워 볼려구 했다가.
"누나는.. 피아노 학원에서도 포기한 인간이라서.. 쇼팽이 살아온다고 해도 못가르쳐.!;"
아주 .. 소질없는 누나를 만들어 버리더군요. ㅠ_ㅠ 흑흑..
암튼.. 오후내내 남동생이 피아노 치는 소리를 들었다는.; (은근히 지겨웠음. )
4년전부터 작곡을 배웠다던데..
그래서인지. 자기가 만든 자작곡을 몇곡 들려주더군요. -_-;; (내 취향은 아니였음.; )
어른이 되서도 피아노 쳐도 밥을 먹고 살것 같아서 한시름 놨다는.;;
꼭 성공해 달라고 전해주세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