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팝잼.

어제 팝잼..

이제야 후기를 남기네요.....

셔플유닛들...........

맨처음에 앗 누구인가 하니깐........ 타카........ 리사......... 리카..........

막 라틴댄스 추는거 같은................ 엉덩이 흔들고.... 적응안되고............

그리고 두번째 유닛..............

카고...................  아이들이 하나같이 다 립씽을..........

그리고 세번째 유닛................

쯔지랑, 카오링이랑 콘노 등등..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세번째 유닛에 많이 있어서...........

정말 안타까웠어요.....

유닛들의 립씽이란............

그리고 하마사키 아유미양 .........

목소리가 원래 그랬었따니............

코맹맹 소리............

좀 .................... 그런.........

저번에 아이우치 리나양도 목소리가 너무 얇아서...

듣는 사람이 좀......

그리고 아유양..... 허리 디따 얇고....... 다리 진짜 얇고.....

그리고 아무로양은..

아이 낳았다고 할만큼의 몸매 아니고.......

너무 마르고.............. 이뿐........

아무로양의 노래는 음이 좀 낮았던거 같아요.

어쨋든 내가 좋아하는, 관심있는 여 가수들을 볼수 있어서 좋아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