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어제 간만에.. 한.. 1년만인가.. 아;ㅎ
외식을.. 했었다지요.ㅎ;
거.어디드라. 바람쇠로.. 가족끼리.
무안 갔거든요.ㅎ
거기서.. 바닷바람 쐿는데.ㅎ
진짜. 좋더군효.ㅎ
확 터져있어가꼬.ㅎ
그떄는.. 정말.. 근심걱정.. 하나도 생각 안나던..하하;
그리구.;;
무안.!. 낙지.. 유명하던데.ㅎ;;
먹고 싶었는데.ㅎ ㅠㅠ
울누나땜에.. 못먹었어요.ㅎ
얼굴은 잘먹게 생겻는데..-_-;
못먹는데나.. 어쩐데나.하하;
그래서. 어쩔수 없이.. 장어를 먹으로 갔거든요.ㅎ (누나야 -ㅛ-; 장어는 어떻게.. 먹냐? -_-; )
ㅎㅎ;
자랑입니다.ㅎ
맛있더군요. 흐흐;
가족전체가.. 어디 함께 다녀오는거.
진짜 좋은거데요.ㅎ
아.. 역시나.
산만한,. . 글;ㅎ
언제쯤 잘쓰게 될까.ㅎ
내용도 없고.ㅋ
아무튼. 어제. 지음 안돼길래.ㅎ;;
오늘 쓴다는.. 우헤헤;; 퍽;-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