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대전에 갔다 지금 돌아왔어요.
(참고로 저는 경기도에 산답니다.)
가만히 있는게 의외로 힘들더라구요.
식사때쯤 엄마랑 언니 오빠들 조금 도와드리고 생각보다 많이 힘들지는 않았는데
오늘은 무지 힘들더라구요.
힘이 쫙 빠져버렸다는...
더워서 그런건지...
아무튼 잘다녀왔답니다~^^
할머니께서 좋은 곳에 가셨으리라 믿고...
전 이만..
(참고로 저는 경기도에 산답니다.)
가만히 있는게 의외로 힘들더라구요.
식사때쯤 엄마랑 언니 오빠들 조금 도와드리고 생각보다 많이 힘들지는 않았는데
오늘은 무지 힘들더라구요.
힘이 쫙 빠져버렸다는...
더워서 그런건지...
아무튼 잘다녀왔답니다~^^
할머니께서 좋은 곳에 가셨으리라 믿고...
전 이만..
할머니.. 좋은곳에 가셨겠죠. 지금도 카에데님 옆에서 미소짓고계실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