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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딸에게 윤락 강요한 주부 영장

대구 달서경찰서는 중학생 딸에게 윤락을 강요한 혐의로 주부 40살 안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4월초 "아버지가 일을 못하니 너라도 돈을 벌어라´며 친딸인 14살 손모양을 윤락업소에 소개하는 등 5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강요하고 화대 명목으로 1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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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즈의  º다리모델진º  님이 올린 글중 하난데요..

(기사라한데 기자가 없네요;)


흠..왠지 저런 기사들 보면 오보라고 생각하고싶은--;

끔찍하네요..중학생이면 제또랜데..(쿨럭;)


생각해보니 저는 정말 편하게 생활하고있군요;

아부지를 의지하는 경향도 없잖아 있지만..^^;

흠;;

하여튼 무섭습니다;

딸에게 윤락을 강요하다니..끔찍한일..


정말 저런 기사가 많이 안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가득합니다.

아, 게시판 분위기에 안맞는 내용이라면 곧 삭제할게요...

그래도..안타까워서;





흠흠..오늘 정팅이라는데..

참여해도 뻘쭘할것같고.. 해보고는싶고; 하하^^;







  • ?
    ★딸랑이★ 2003.07.19 18:34
    저건 부모도 아니다!!
  • ?
    루무 2003.07.19 18:38
    중학생이면 한창 민감할 나인데..ㅠ_ㅠ

    게다가 아버지도 아니고 어머니라니...-ㅁ-;;
  • ?
    이카루스 2003.07.19 18:55
    저런.돈벌고 싶으면 지가 하라고 대뜸가서 소리치고 싶은 심정.중학생이면 저또래네요;저런 썩을-
  • ?
    Really 2003.07.19 19:21
    정말..나쁜 부모.. 저건 딸의 인생을 망치는 거잖아...
  • ?
    ♡桃色凉平♡ 2003.07.19 19:24
    이거 봤어요..
    정말 친부모인지 의심스럽다는..;;
  • ?
    yuzki 2003.07.19 22:33
    저거 사실이에요-_-?;;
    어떻게 부모가 저럴 수 있는지;;-_-;;
  • ?
    양이 2003.07.19 22:59
    요즘 별 별 미친..X가 판을 다 치죠 ㅠ_ㅠ

    친딸 성폭행한 아버지(도 아닌 미친X)도 있었는데....
  • ?
    ≪San*Ha≫ 2003.07.19 23:32
    정신이 똑바로 박힌 부모인지 의심스럽네요. 딸이 가출이라도 할라치면 그런 쪽으로 빠질까봐 노심초사하는 것이, 어머니의 모습이 아닌가요..? 가령 친자식이 아니라도 해도 10년을 넘게 키운 아이인데, 그렇게 내몰아친다는 것은,,,인간의 기본적인 조건도 가지고 있지 않은 듯 해요.
  • ?
    Care 2003.07.19 23:37
    나쁜X!! 어쩜 자기 배 아파서 낳은 자식한테 그런 몹쓸 짓을 시킬 수 있는거죠;
    참-_- 할 말이 없네(....)
  • ?
    사츠 2003.07.19 23:40
    미친....;;;
    그렇게 돈이 궁하면 자기가 벌지;;;;
    보아하니 장애우도 아닌 듯 한데.=_=;;
    정말 별 미친 사람들이 다 있네요;
  • ?
    해바라기 2003.07.20 00:35
    부모가... 아니겠죠.. ㅡㅡ; 어떻게 그런...
  • ?
    nena 2003.07.20 01:11
    이해할 수 없는 사고구조라지요. 저 사람들..
    자기 딸을 팔아먹는 인간이나, 자기 딸을 건드리는 인간이나..
    광기- 에 사로잡히지 않고서야 저게 어디 사람으로서 할 짓이랍니까.
  • ?
    정지민 2003.07.20 01:24
    ...어떻게 그런...
    이런 기사를 볼때마다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세상이란건 참으로 무서운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
    튼튼이 2003.07.20 05:25
    아니 친엄마가 그러다니
    믿을수가 없어요-_-으으너무 하다!!
  • ?
    김창환 2003.07.20 12:35
    저건 부모가 아니죠...
  • ?
    치히로♡ 2003.07.20 16:56
    이런 기사들 보면 정말 결혼하기싫어져요(퍽)
    너무하네요..정말-_-
  • ?
    싸이코드라마광 2003.07.20 19:59
    저게 부모냐? (흥분했음-_++++)
  • ?
    롱이 2003.07.20 20:30
    옛날에 딸들 마니 양공주로 팔고 그랬다지만...-_-; 그게 언제적 얘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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