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으로 머리를 펴보는데요...
지금 머리 다 하구 30분인가 40분 기다리면서
주인아주머니 말씀이
"기다리기 지루하시죠? 컴퓨터나 하세요"
-ㅁ-;; 좋아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기분이 참 묘하네요 지금;;;
글구 뒤에선 다른 손님이 와서 머리를 자르구 있구...
이런 경험 처음입니다-ㅁ-;;;
지금 머리 다 하구 30분인가 40분 기다리면서
주인아주머니 말씀이
"기다리기 지루하시죠? 컴퓨터나 하세요"
-ㅁ-;; 좋아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기분이 참 묘하네요 지금;;;
글구 뒤에선 다른 손님이 와서 머리를 자르구 있구...
이런 경험 처음입니다-ㅁ-;;;
저도 머리를 잘라야 되고, 머리고 펴야하는데에에-_ㅠ..
덩치가 큰 체격때문에;ㅁ;..잘 어울릴 수 있을런지;;걱정이;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