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르에 대한 버닝은 주기가 있는 것 같은.
그런 아리달쏭한 추측이 생기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도 program03를 느즈막히 보고서는,,
디르 노래 죄다 찾아다 듣고 있어요. ㅇㅁㅠ
고1때 살짝 알아서 고2때는 완전 팬이 되었고,
고3 초에는 한달에 디르 음반을 10만원어치를
두번이나 사 재켰던 적이 있었죠~;
그 때는 진짜 돈의 중요성을 모르던..
(이라고는 하지만, 지금도 잘 모른다!.)
지금 또 디르 음반 사고 싶어서 돌아버리겠어요.!!.
그런 아리달쏭한 추측이 생기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도 program03를 느즈막히 보고서는,,
디르 노래 죄다 찾아다 듣고 있어요. ㅇㅁㅠ
고1때 살짝 알아서 고2때는 완전 팬이 되었고,
고3 초에는 한달에 디르 음반을 10만원어치를
두번이나 사 재켰던 적이 있었죠~;
그 때는 진짜 돈의 중요성을 모르던..
(이라고는 하지만, 지금도 잘 모른다!.)
지금 또 디르 음반 사고 싶어서 돌아버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