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카페에서 새벽4시까지 채팅을 해버렸습니다!
제가 좀 좋아하는 분이계셔서.
그분과.토킹어바웃을하고.
언니들과도 재미나게 놀았죠;
그리고.난뒤에.4시다되서 자서;;8시조금 넘어서 일어나버렸어요.
아.그래서.그런지.막 눈이아프네요.ㅠ_ㅠ
잠을 못자서그런가봐요.으흑.
오늘은 저의 프렌이.우리집에오기로 한날이라서.ㅋ
이것저것 신경쓰는게 많답니다.
처음오는데.막 먼지쌓인모습을 보여줄수없잖아요.ㅋㅋ아하하하.
시험날도.저렇게 있어본적이없었는데.
정말;;대단한 발전.ㅋ
다들 저랑 놀아주세요ㅠ_ㅠ심심해요.으으흑.
목도 뻐근한것이.;;늙었나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