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참,,
여기는 나처럼 직장다니는 분보다
학생분이 많겠지...
어쨌든 어제는 모처럼의 공휴일로 꿀맛같은 잠을 점심때까지 자고..
아침겸 점심으로 엄마가 맛있게 만들어주신
삼계탕을 먹고,,,호호,,
오늘 출근을 했더니 허리가 좀 아프네요.
어제 너무 많이 잤나??
오늘 하루 버티고, 낼 반나절만 근무하면..
또 쉬는 날...
이렇게 쉬는 거 좋아해서
영영 쉬게되는 건 아니겠지??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여기는 나처럼 직장다니는 분보다
학생분이 많겠지...
어쨌든 어제는 모처럼의 공휴일로 꿀맛같은 잠을 점심때까지 자고..
아침겸 점심으로 엄마가 맛있게 만들어주신
삼계탕을 먹고,,,호호,,
오늘 출근을 했더니 허리가 좀 아프네요.
어제 너무 많이 잤나??
오늘 하루 버티고, 낼 반나절만 근무하면..
또 쉬는 날...
이렇게 쉬는 거 좋아해서
영영 쉬게되는 건 아니겠지??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저도 학생 신분은 탈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