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헌절 이네요.
그래서 서울에 갔습니다..ㅡ-ㅡ;(왜냐고는 묻지 마세요..!)
저를 포함해서 7명이 서울에 갔습니다.
코엑스에 영화를 보러 갔죠.
원더풀데이즈..를 보러갔는데 재미있었어요...음..눈물을 흘릴뻔했으나 뭐 이미지 관리를 위해 기냥 참았구요.ㅡ,.ㅡ;
영화보고 캐릭터페어를 한다고 해서 기냥 따라서 올라갔어요(케릭터페어 가신분 계신가요~계시면 손~!)
볼것은 그다지 많지가 않았어요..음...근데 타이밍만 잘 맞추면 생활용품(!)을 얻을수 있다는것이 좋았죠..
저는 부채2개 스티커 두장...그리고 씨디한장..이정도...제 친구들도 다 거기서 거기..ㅡ-ㅡ;;
캐릭터페어에 약간 실망한후에 코엑스를 벗어나 테크노마트에 갔어요..
7층 까지가는데 에스컬레이터 인가요? 그거 타고 계속 갔습니다..처음엔 재밌었는데..지겹더라구요..ㅡ,.ㅡ;
기냥 가서 구경하다가 보니까! 씨디데-타를 파는거예요...보니까 제가 원하는 사람이 안나와서..고민 고민 하다가..
물어봤습니다..과월호 있냐구...업대요....슬펐습니다...망할..ㅡ,.ㅡ;
음..테크노마트돌아댕기다가 오락실 가봤습니다...드럼매니아를 기대하면서...,근데 이-드럼 이라고있더라구요..
가서 보니까 노래 고르고 그거에 맞추어서 치는거더라구요...바깥에서 구경할때는 노랫소리가 안들렸습니다만..전 그 안에 들어가면 잘 들릴줄알고 들어가서 해보았죠...노랫소리 안들려요..기냥 제가 생각하면서 기냥 쳤습니다...
오른쪽에 어떤 여자동생(으로보이는)들이 3명정도 있었는데..한번 돌리고 기냥 뭐 시끄럽게 하니까 놀래더라구요..ㅡ,.ㅡ;
나중에 들어보니...우..와...였대요..뭐 하튼 기냥 너무 쎄게쳐서 팔 아팠어요.ㅡ,.ㅡ;
그리고는 나와서 용인으로 돌아왔습니다.
노래방가서 노래를 했습니다. 삑사리 막납니다. 어떤노래했는지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ㅡ-ㅡ;
팬시점 갔습니다(무슨 남자놈이 팬시점이냐..하고 말하실 분도 계시지만..뭐..기냥 갔습니다.ㅡ-ㅡ;)
음..친구랑 갔어요..팔찌를 보니까 저번에 찍어논 것이 없더라구요...기냥 좀더 싼거 샀습니다..기냥..기냥..
오늘 어머니가 주신 용돈을 모두 사용한뒤에야 집으로 돌아왔습니다..젠장젠장...
에..뭐 저는 다른것 안보고. `서울에 간다!` 라는 것에 의의를 두고 갔기때문에..뭐 그다지 큰..뭐..없어요...,ㅡ,.ㅡ;(말이 이상하죠..ㅡ,.ㅡ;)
다음에 또 가야죠..하..
글이 복잡해지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우리 지음아이 식구 모든 여러분~! 즐거운 밤 보내세요!!
그럼 갈게요~!
p.s(플스1 아님..ㅡ-ㅡ;):오늘 새로 가입하신 분들 많은데요. 활동 열심히 하세요^^;
p.s2(플스 2 아님..ㅡ-ㅡ;):지금 밴드를 조직했거든요..ㅡ-ㅡ;(준비된 악기 기타와 베이스..연습실 없음..보컬없음.ㅡ-ㅡ;) 보컬을 구하려는게 아니라..밴드명..어떤것이 괜찮을까요..^^;?(단, 주의사항은 다른 밴드를 패러디하는식의 밴드명은..좀...난감하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서울에 갔습니다..ㅡ-ㅡ;(왜냐고는 묻지 마세요..!)
저를 포함해서 7명이 서울에 갔습니다.
코엑스에 영화를 보러 갔죠.
원더풀데이즈..를 보러갔는데 재미있었어요...음..눈물을 흘릴뻔했으나 뭐 이미지 관리를 위해 기냥 참았구요.ㅡ,.ㅡ;
영화보고 캐릭터페어를 한다고 해서 기냥 따라서 올라갔어요(케릭터페어 가신분 계신가요~계시면 손~!)
볼것은 그다지 많지가 않았어요..음...근데 타이밍만 잘 맞추면 생활용품(!)을 얻을수 있다는것이 좋았죠..
저는 부채2개 스티커 두장...그리고 씨디한장..이정도...제 친구들도 다 거기서 거기..ㅡ-ㅡ;;
캐릭터페어에 약간 실망한후에 코엑스를 벗어나 테크노마트에 갔어요..
7층 까지가는데 에스컬레이터 인가요? 그거 타고 계속 갔습니다..처음엔 재밌었는데..지겹더라구요..ㅡ,.ㅡ;
기냥 가서 구경하다가 보니까! 씨디데-타를 파는거예요...보니까 제가 원하는 사람이 안나와서..고민 고민 하다가..
물어봤습니다..과월호 있냐구...업대요....슬펐습니다...망할..ㅡ,.ㅡ;
음..테크노마트돌아댕기다가 오락실 가봤습니다...드럼매니아를 기대하면서...,근데 이-드럼 이라고있더라구요..
가서 보니까 노래 고르고 그거에 맞추어서 치는거더라구요...바깥에서 구경할때는 노랫소리가 안들렸습니다만..전 그 안에 들어가면 잘 들릴줄알고 들어가서 해보았죠...노랫소리 안들려요..기냥 제가 생각하면서 기냥 쳤습니다...
오른쪽에 어떤 여자동생(으로보이는)들이 3명정도 있었는데..한번 돌리고 기냥 뭐 시끄럽게 하니까 놀래더라구요..ㅡ,.ㅡ;
나중에 들어보니...우..와...였대요..뭐 하튼 기냥 너무 쎄게쳐서 팔 아팠어요.ㅡ,.ㅡ;
그리고는 나와서 용인으로 돌아왔습니다.
노래방가서 노래를 했습니다. 삑사리 막납니다. 어떤노래했는지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ㅡ-ㅡ;
팬시점 갔습니다(무슨 남자놈이 팬시점이냐..하고 말하실 분도 계시지만..뭐..기냥 갔습니다.ㅡ-ㅡ;)
음..친구랑 갔어요..팔찌를 보니까 저번에 찍어논 것이 없더라구요...기냥 좀더 싼거 샀습니다..기냥..기냥..
오늘 어머니가 주신 용돈을 모두 사용한뒤에야 집으로 돌아왔습니다..젠장젠장...
에..뭐 저는 다른것 안보고. `서울에 간다!` 라는 것에 의의를 두고 갔기때문에..뭐 그다지 큰..뭐..없어요...,ㅡ,.ㅡ;(말이 이상하죠..ㅡ,.ㅡ;)
다음에 또 가야죠..하..
글이 복잡해지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우리 지음아이 식구 모든 여러분~! 즐거운 밤 보내세요!!
그럼 갈게요~!
p.s(플스1 아님..ㅡ-ㅡ;):오늘 새로 가입하신 분들 많은데요. 활동 열심히 하세요^^;
p.s2(플스 2 아님..ㅡ-ㅡ;):지금 밴드를 조직했거든요..ㅡ-ㅡ;(준비된 악기 기타와 베이스..연습실 없음..보컬없음.ㅡ-ㅡ;) 보컬을 구하려는게 아니라..밴드명..어떤것이 괜찮을까요..^^;?(단, 주의사항은 다른 밴드를 패러디하는식의 밴드명은..좀...난감하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