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 가입했을때 가입 인사도 하지않고 스으윽 전부터 다녔던 사람안냥-_-; 글남기고 그랬는데.
가입 인사들 많이 하시는군요. (니가 예의범절을 모르는것이다!!! -ㅁ-;;;)
아무튼.. 다들 반갑습니다. ^^
비도 오고 뭔가 우울하고 그런 저녁입니다..
내일은 금요일, 오늘은 휴일의 마지막 자투리..
지금은 별로 그런게 없지만, 소시적에는-_-; 휴일병, 월요병 그런게 있었죠.
그렇게도 학교가기가 싫었었는지...싫었죠;
휴일이나 일요일 저녁만 되면 슬슬 마음 한구석이 찬물 뒤집어쓴냥 서늘해지고.
x 마려운냥 안절부절 어쩔줄 모르고 잠도 오지 않았죠.
황금같은 휴일을, 일요일을 잠으로 보낼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밤새 놀다가 항상 휴일 다음날이나 월요일 아침에는 좀비가 되어있었지만. 쿨럭;
정말 그 당시에는 휴일의 자투리 시간, 즉 밤이 너무너무나 견딜 수 없이 싫었습니다.
성적표 숨겨놓고 들킬까 불안해하는 것 보다 더 불안한 심리 상태를 그때 다 경험해봤다니까요. -_-
참.. 그렇게도 학교 다니기 싫고 놀고만 싶었는데.(수능 포기 선언했다가 죽을 뻔도 했었고. 음;;)
소원대로 댕글댕글 구르며 놀고 있군요. 아하하.
우울합니다. ㅠ ㅠ
가입 인사들 많이 하시는군요. (니가 예의범절을 모르는것이다!!! -ㅁ-;;;)
아무튼.. 다들 반갑습니다. ^^
비도 오고 뭔가 우울하고 그런 저녁입니다..
내일은 금요일, 오늘은 휴일의 마지막 자투리..
지금은 별로 그런게 없지만, 소시적에는-_-; 휴일병, 월요병 그런게 있었죠.
그렇게도 학교가기가 싫었었는지...싫었죠;
휴일이나 일요일 저녁만 되면 슬슬 마음 한구석이 찬물 뒤집어쓴냥 서늘해지고.
x 마려운냥 안절부절 어쩔줄 모르고 잠도 오지 않았죠.
황금같은 휴일을, 일요일을 잠으로 보낼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밤새 놀다가 항상 휴일 다음날이나 월요일 아침에는 좀비가 되어있었지만. 쿨럭;
정말 그 당시에는 휴일의 자투리 시간, 즉 밤이 너무너무나 견딜 수 없이 싫었습니다.
성적표 숨겨놓고 들킬까 불안해하는 것 보다 더 불안한 심리 상태를 그때 다 경험해봤다니까요. -_-
참.. 그렇게도 학교 다니기 싫고 놀고만 싶었는데.(수능 포기 선언했다가 죽을 뻔도 했었고. 음;;)
소원대로 댕글댕글 구르며 놀고 있군요. 아하하.
우울합니다. ㅠ ㅠ
기분전환 하시고 좋은 휴일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