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들쑤시고 다니다가 일음 컬러링이 존재한다는 정보를 입수!! [음?]
맛들려서 이것저것 바꿔보고 있는 중입니다. +_+v
문제는 근 한달만에 무려 3차례나 바꾸는 만행(?)을 저질렀다는것이..... =_=;;
X-JAPAN의 Tears에서 히데의 IN Motion으로, 그리고 지금은 라르크엔시엘의 Pieces로
바꿔놓은 상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역시 처음 선택했던 Tears가 가장 마음에드네요~
아아 다음에는 디르의 요칸으로 바꿔볼까 생각 중 +_+b [빠르기도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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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근 한달만에 무려 3차례나 바꾸는 만행(?)을 저질렀다는것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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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놓은 상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역시 처음 선택했던 Tears가 가장 마음에드네요~
아아 다음에는 디르의 요칸으로 바꿔볼까 생각 중 +_+b [빠르기도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