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란 나라를 그렇게 싫어하지도 그렇다고 좋아하지도 않는 저이지만,
요즘 기사들을 보며, 일본이란 무서운 곳이였던가-_-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는 요즘입니다.
얼마전엔 명문대 와세다대인 대학생들이 강간클럽을 조직한다거나,
그리고 오늘 본 기사로는 중1(12세)되는 아이가 4살짜리 남아를 옥상에서 집어 던진다거나.....
동급생을 둔기로 1시간 가량 팬뒤에 숨지자, 암매장을 했다는..
이런 기사를 볼때마다, 일본이란 여러가지 알지 못할 사건이 많잖아 라는 생각을 해보지만,
그래도 왠지 무섭습니다 ㅠ_-...
요즘 기사들을 보며, 일본이란 무서운 곳이였던가-_-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는 요즘입니다.
얼마전엔 명문대 와세다대인 대학생들이 강간클럽을 조직한다거나,
그리고 오늘 본 기사로는 중1(12세)되는 아이가 4살짜리 남아를 옥상에서 집어 던진다거나.....
동급생을 둔기로 1시간 가량 팬뒤에 숨지자, 암매장을 했다는..
이런 기사를 볼때마다, 일본이란 여러가지 알지 못할 사건이 많잖아 라는 생각을 해보지만,
그래도 왠지 무섭습니다 ㅠ_-...
요즘 우리나라에도 엽기적인 일들 많이 나오고 있던데요 ;
12층에서 모니터 던지고, 엄마가 컴터 오락하는 딸을 나무라자 목메 자살하고.;;
음.. 좀 수위가 약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