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 조사입니다. ^-^

흐음. 히키양의 First Love 테입이요. 일본살던 친척이 사다주었었죠. 그때는 어느나라건 간에 가수에는 흥미없던 시절이었는데. 그냥 '듣기 좋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음....아주 오래전에 '오! 나의 여신님'의 GFC 앨범을 처음 구입했는데..
요즘은 음반 구입할 시간도 없넹~~
한국생활은 어떠니?? ^^

흠 처음으로 가지게 된건 친구가 부쳐달라고 해서 보내주면서 몰래 구운 aiko의 夏服 CD;
그리고 돈 주고 처음 사게 된건 L'arc~en~ciel의 Clicked Single Best랑 야이다 히토미의 i/flancy랑 aiko의 秋 そばにいるよ.. (한꺼번에 다 사서;)

아무로 나미에 [Concentration 20]
우연히 빠칭코(?)에 놀러갔다 대박터지는 바람에 첨으로 구입했던....
고거 맛들리면 패가망신하기 좋겠더라는.. ^^

저는 젤 처음 구입한 일본음반은 세일러문 보컬 컬렉션 CD 였어요^^;;
그때가 1997년이었던걸로 기억나네요~
당시에는 애니메이션과 성우를 엄청 좋아했었거든요^-^

일음으로 이야기 하는 것인가요..? 가장 먼저 소유한 앨범은.. 일본 음반이라면 x-japan의 blue blood 네요. 중학교 1학년 때 친구 아버님이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가수라며 사다주셨죠. 제가 음악을 하도 좋아해서..^^;
그 다음으로 소장하게된 일본 음반이 LUNA SEA의 EDEN입니다. 제 돈 모아서 처음으로 소장한 일본 앨범이네요.. 역시.. 루나씨는,.. +_+

일반 우리나라 음반으로는 현재까지도 소장하고 있는 저의 애장판.. 가수 이선희가 직접 열연한 뮤지컬 피터팬 테입이라죠..+_+ 한.. 15년 댔습니다 소장한지.. 허허허.. 그래도 아직 들어도 좋더군요..^^제가 처음으로 돈모아서 산 우리나라 음반입니다.. 흐흐흐..;;

해외 음반으로는.. 가장 만저 소장하게 된 것이. bon jovi의 런어웨이 앨범입니다.
국민학교 6학년때요. 음..-_-;; 정말 무진장.. 대빵 마니 좋아했습죠..;;
본조비는 전 앨범 싱글 다 소장하고 있습니다..^^;;; 씨디와 테입 뽕짝입죠.;; 그땐 다 테입이였으니까.

중국 음반으로는 곽부성.. 정말 좋아했었죠.. 하하핫! 현재까지도 갈망이 들어간 앨범을 가장 좋아합니다!
노래는 그리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천장지구 2 (곽부성 주연)의 ost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저의 이치방인 아유의 Dearest싱글을 가장 처음샀어요
두번째는 w-inds. 군들 2번째 싱글 Feel The Fate
정말 일본에도 노래는 있었구나(?) 하고 신기해했었죠
사실 일본노래는 TV에도 안나오길래 일본에는 아예 노래자체가 없는줄 알고있었거든요 ^ㅁ^;;;;

ㅅ_ㅅ 저는 아야야의 모모이로요. 그다음에 쥬댄마리의 소바카스.. 그다음엔 (궁시렁궁시렁)

제가 구입한게 아니라 사촌오빠가 선물로 줬었던 Malice mizer의 Au revoir 싱글이요.
그게 아마 중2때 선물로 받은 것 같았는데 아직도 애지중지하며 모셔두고 있답니다
오르보아를 듣고나서 그 다음날 오빠를 졸라서 산것이 월하의야상곡;
그다음이 보야쥐 앨범이었던것 같네요^_^ (말리스의 광팬이다보니-_-)
그러나 애석하게도 보야쥐 앨범은 못난놈의 어린 동생이 깨부셔서 ㅠ
그래서 지금은 오르보아와 월하의야상곡 싱글밖에 없구요-_ㅠ(말리스껀;)
dir en grey 요칸 싱글하고, flame Remind 싱글하고.. 별로 없네요;
각트싱글도 있구요!^_^

우리나라 음반은 제일 먼저 산것이 터보의 Love is 라는 곡이 담긴 앨범.
터보를 너무 좋아했었는데(초등학교 저학년때-_-) 아직도 그 테입은 집에 고이 모셔두고 있답니다;

해외 음반은 라디오헤드의 앨범을 제일 먼저 샀어요!
그뒤로 본드, 에미넴, 넬리, 샤키라, 맨슨교주(-_-) 꺼를...


저도 일본에는 노래가 없는 줄 알고있었어요! 티비에 한번도 나온적이 없으니깐;
전에 일본방송을 보다가 말레이시아에 가수가 있다그래서 깜짝놀랐었던;;

으음 아하하
미니모니의 짱껨뿅

음^^

일본음반은 제일 처음에 산 게 EARTH-Your Sone,B'z-Ultra Soul,LUNA SEA-PERIOD

였던거 같네요^^:;

지금도 다 소중히 여기는 것들입니다

국내음반중에선 젤 처음에 산 게 환상의 DJ리믹스 Vol.1 것 같았...

(지금은 어디있는지 모름)

해외 음반은 앨튼 존 베스트 앨범~!!!!

좋아요..-ㅂ-;;

일음은 쿠라키마이 1 집이었어요^^..
해외음반은 메탈리카S&M라이브앨범이구요^-^;;
좋죠>_<;;

저는 하마사키 아유미 100만장 기념 H 싱글이요^^

처음 만져본; CD는 아무로상의 베스트? 같았는데, 워낙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ㅅ-;
직접 제 돈 주고 산 CD는 모닝구..의 싱글이었네요^^;; 하하.

저는 w-inds.군들 첫 번째 앨범이요. 그것도 작년에서야. - _ -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답니다. ;

저는 Dir en grey의 gauze... 2년전인가.. 3년전에 처음 일본 CD를 만져봤죠.. =ㅁ=;;

저는..음;
사카모토 마야님의 3th album 「Lucy」가 제일 먼저 구입한 일본앨범이라죠.
사카모토 마야님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그 후로, 좋아하는 일본가수들의 앨범들을 차츰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일본음반은 값이 너무 비싸요 ㅠ_-)

산건 아니지만, 가장 먼저 소유하게 된건 히키의 first love 언제 들어도 좋은 음반^^

싱글은 라르크의 虹, 앨범 역시, 라르크의 REAL

저도 처음 가지게 된건 제가 산게 아니고 선물 받은거에요.
제가 지로에 빠져있을 때 일본에 다녀온 친구가 선물해줬던 Glay - One Love싱글!
돈이 많이 없어서 산건 별로 없네요;

음... 나는 Luna Sea앨범
Period, Lunacy, Shine...
이 세개... 수아에서 이 세앨범 다합쳐서
40000원에 팔더라고... ㅡㅡ;;

맨 처음 가진건 라르크 아크+레이앨범-이건 99년에 일본 친구가 선물한 거고,
제돈주고 맨 처음 산것도 역시 라르크네요. Love Flies 싱글.

윈즈 파라독스-_-

=ㅁ=;아-무것도 없어요-ㅁ-;옺기 mp3만..-ㅁ-;;;사고 싶어요ㅠ_ㅠ

내가 가지고 있는 건 딱 1장..하마사키 아유미 앨범이야 ^^;

아빠가 사다주신 V6 1집-_-;; 아이돌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들어주었죠(웃음)

전,, 중2때였나? 글레이 베스트 앨범,, review

처음 산건 모무스 러브 마-신;; 같은...? =ㅂ=;;

mp로다 거의 3년을 넘게 일본노래 듣다가 돈생겨서 ..산게..히토미 베스트하구 아이코 4집 초반에 경제적

압박이 ㅡㅡ;; 근데 정품 한번 사보면 계속 사고 싶어 진다는...

처음 갖게된 일음 앨범은 히키2집.
듣고 싶어서 처음 구운 앨범은...자드노래네요..^^ 자드의 노래를 듣고 이 세계에 빠져서^^

w-inds의 the system of alive앨범이요

mp3만 갖고있어요-_ㅠ..사고싶지만 용돈이..푸헐!!-_ㅠ..!!

아라시 2집 앨범 이였죠..; 그래도 그 이전엔 오빠가 선물받은 아무로나 마츠타카코상의 앨범이 있었어요..; 하핫..;;

하하;; 아직없다는 [퍽;]

KinKi Kids F앨범을 제일 처음으로 샀었죠,,하하

저는 Glay..^^ 기억이 안나네요~

으음..처음은 중딩인가 고딩인가..에스카플로네 씨디를 친구한테서 몇천원주고 중고로 샀었죠..정말 엄청 들었죠..ㅋㅋ 그거 따라부를려고 들리는 거 막 적어가면서..(일어를 못하니..;;)
앗..그거 친구한테서 아직 안받았구나..ㅡㅡa
그리구 제가 정말 좋아서 첨 산 새CD는....울 이뿐이w-inds의 paradox...정말 좋아서 그뒷돈(?) 댈려고 알바 엄청 뛰었죠..
외국은 핸슨..mmmbobd의 tape~정말 좋아했어요..그 귀여운 아가들이 작사작곡은 물론 연주까지...대단했어요..결국 CD도 다시 장만했다는..ㅋㅋ
우리나라는 저 초딩때 아빠졸라서 산 박진호 앨범..심리테스트 정말 좋아했어요../// 그때부터 미소년으로 갈 조짐을....;;; 알고보니 그때 신해철씨가 작곡해준 것도 있더라구요..(마왕과 나는 무슨 인연으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