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쓰려니 좀 쑥스럽네요...
오늘 학교 쉬는시간에 잠시 수면을 취했습니다.
꿈에서 아이코를 봤어요
수업시간이었는데 내앞자리에 앉아있더군요.
그러다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제일 앞자리로 가서 앉지 뭡니까.
그러더니 사회선생님과 재밌게 얘기를...
일본어로 뭐라고 해서 알아듣지는 못했죠.
그런데 아이코의 웃는 모습이나 언제나 활기찬 모습이 보기좋았어요.
수업종이 울렸죠.
아이코는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는 저에게 한마디를 하고 갔어요.
무슨말인지는 기억이 나질 않아요.
저는 아이코에가 다시 말을 걸려고했지만...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잠을 깼죠.
하루종일 공부를 못했습니다.
가슴이 두근대서...
왠지 아이코가 저에게서 멀어진 느낌이...
하지만 저는 이럴수록 아이코에게 집착이 가는군요...
;;;;; 아 쑥스럽네요.
하지만 이런 글 여기 밖에는 적을데가 없어요...
그냥 넘어가주세요 하하;;;
오늘 학교 쉬는시간에 잠시 수면을 취했습니다.
꿈에서 아이코를 봤어요
수업시간이었는데 내앞자리에 앉아있더군요.
그러다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제일 앞자리로 가서 앉지 뭡니까.
그러더니 사회선생님과 재밌게 얘기를...
일본어로 뭐라고 해서 알아듣지는 못했죠.
그런데 아이코의 웃는 모습이나 언제나 활기찬 모습이 보기좋았어요.
수업종이 울렸죠.
아이코는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는 저에게 한마디를 하고 갔어요.
무슨말인지는 기억이 나질 않아요.
저는 아이코에가 다시 말을 걸려고했지만...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잠을 깼죠.
하루종일 공부를 못했습니다.
가슴이 두근대서...
왠지 아이코가 저에게서 멀어진 느낌이...
하지만 저는 이럴수록 아이코에게 집착이 가는군요...
;;;;; 아 쑥스럽네요.
하지만 이런 글 여기 밖에는 적을데가 없어요...
그냥 넘어가주세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