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일본음악을 접한 이유가 뭔지 알고 싶네요^.^

아 사실은
ㅇㅅㅇ 한국가요를 좋아했었는데......
점점 질리더군요;
나이트풍 같고;
왠지....... 다 그게 그음같고....;
언젠가부터 홈페이지를 만들고 돌아다니고 하다가
하마사키 아유미상의 노래와 쥬디앤마리의 노래를 접하게 됬어요;
그뒤부터 일본음악을 쭈-욱 좋아하고있습니다;

맨 처음에는 오빠가 x-japan의 x 동양상을 보더군요. 만화책으로 접하던.. 그.. 그...
..아무튼 놀래서. 그렇게 처음으로 일본음악을 알았고. 반했죠-_-;
여태까지 제일 좋아하는 가수는 역시나 x입니다. 따지고 보면 저도 애니로 일음을 접한;;
x이후로는 상당히.. 너무 빠져버려서. 최근에는 좋아하는 분들이나, 좋아하는 노래만 듣는.
..원래 그런게 좋지만요-_-;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이랄까요.
근데 지음아이에서 추천해주시는 노래는 전부 좋아서;; 으하하>_<);;

저는 포토샵까페에서 사진이라던가 찾다가, 필요에 의해서 조금씩 알다보니, 일음에 열광;;하게 되었답니다; X- japan이나,아무로나미에상 정도는 오래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좋아하진 않았었는데, 한번 좋아하게 되니까 심하게 빠지더라구요. 지금은 가요, 심지어 팝송까지 그다지 즐기지 않습니다-_-;

원래 일본애니에 관심이 있었는데...중2때 이누야샤를 무진장 좋아했었어요
그리고 거기 수록된 do as infinity의 노래를 듣고...

오옷~ 저도 이누야샤 엔딩 듣고 D.A.I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_+

I.W.G.P를 오빠가 보고 있길래 옆에서 같이 보다가 야마시타보고 심하게 빠져버려서 그 순간부터 일본에 자동적인 관심이... 그러다가 아라시와 스마프등등 쟈니즈계열쪽에 빠지면서 노래 한두곡씩 듣다보니,,,;;; 그런데 제일 처음으로 접한 노래는 어째 모닝구의 곡이네요..; 러브머신을 제일 먼저 들었죠..;;

음-전-_-;처음에 접한건 보아의 어메이징키스였지만 일음을 본격적으로 듣기시작한건 아유미노래랑 사카모토 마야의반지 노래를 듣고(에스카플로네) 접하고 난후였답니다-그당시 한국가요도 질려있었구요; 뭐;그래서 지금 좋아하는가수도 아유미와 마야입니다만;;;다른가수들도 많아요;>_<정작;보아는-가사만 좋아하는;;;(윈즈는 지나가다 접해보고 뻑간;ㅠ_ㅠ;너무-좋아요윈즈-ㅠ_ㅠ)

저는 친구홈에 일음이 있길래- 그걸 듣다가 점점점;ㅁ;../

초등학교 5학년때 처음 좋아한 가수가 생겼죠.. 아마..
처음 알았던건. 그보다 전일겁니다.
어릴적에 좋아한건.,락발라드였는데...
지금은 그냥 한번 들어서 feel 받으면 질릴때까지 무한반복해서 듣지요.

한국 가수들에 립싱크에 질려있을무렵 일본 가요프로를 우연히 보고 엄청나게 빠져들었죠..ㅡㅡ''
스피드의 라이브를 보곤 엄청나게 놀라버린..@.@

저는 애니 때문에 일음을 조금씩 듣다가 친구가 모닝구를 소개시켜주면서 아주 빠져버렸다죠;

저는 말이죠,
인포메일 신청해서 받아보다가 우연히(아주~우연히) Glay의 유혹 라이브 동영상을 보게되었답니다.
얼마나 멋있던지,,그 이후로 여기저기 찾아다니다가 일음에 푸~욱 빠져버렸죠,,-0-

저도,, 처음엔 애니 만화쪽 이었던것이,, 라르크 음악듣고 삘받아서 일음에 다양하게 접근하기 시작했죠.. 그때가 중3 때였으니까,, 벌써 4년정도군요.. 그래도 아직 멀었다..랄까요.. 후훗..(마다마다다네- 료마사마버젼..+ㅁ+!)

전 일음은 [V]채널 보면서 많이 빠져들었어요. 그땐 정말 일본 상황이랑 똑같이 인기있는 곡 많이 나오고 했었는데. 그래서 steady&CO.라던가 아야, 히라이 켄은 그때즈음부터 좋아했죠. 그 외에는 단기간에 엄청나게 흡수-_!

저는 대학교 전공이 일어라, 공부삼아 듣기 시작했어요!

전 Zard 이즈미누님의 목소리에 매료되다 보니..;; 지금은 잘 듣지 안치만..ㅋ;

전 원래 일음 전혀 안들었어요. 가요랑 팝밖에 안들었었져. 알았던 일본가수도 아무로 나미에나 우타다 히카루.. 그정도였는데. 어쩌다가 스피드 콘서트를 봤었져. 아마 그 때부터 일음 듣기 시작한거 같은데. 지금 생각해도 웃긴건. 그때 당시엔 여자가수를 먼저 좋아하기 시작해서인지 여자가수 노래밖에 안들었었다는거.; 그렇게 지내다가 정말 우연히 윈즈 군들 라이브를 봤었는데.[트라이 라이브요.;] 그때부터 윈즈군들에게 하염없이[;] 빠져 들었어요. 그러면서 천천히 다른 가수들 노래도 듣게 됐던거구요.;

저는...- _ -......
친구가 킨키키즈를 좋아한다길래 따라 좋아하다가..라고 해야할까요;
지금은 그 친구보다 제가 더 일음에 빠져있습니다요 ^ ^ ;

전 중1때 x자판의 EndlessRain으로 접하게 되었어요...그때 무슨..닥터 노구찌였던가..? 그 만화책보면서 듣다가 눈물이 맺힐뻔 했다는 일화가 실화로 전해져 내려오고있어요..^^;

전 보아팬이어서 보아양이 일본에서 한 방송같은거 찾아보고 했는데요, 그 때
뮤직스에서 카고와 쯔지가 하는 엘리베이터에 보아가 출연한 걸 보고 쯔지가 귀엽길래
다음카페에 가입하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다보니 할로프로젝트를 좋아하게 돼서요;
근데 사실 그 때는 할로프로젝트만 좋아했었는데요, 그 후에 도모토 쿄다이를 보고 킨키를
좋아하게 돼면서부터 맨날 보면서도 별로 안 좋아하던 쟈니스 계열 가수들을 좋아하게 돼서;
다른 가수들에게도 눈이 가고..하지만 아직도 킨키 음악이랑 할로프로젝트 음악만 듣는 편식가;

저는 소리바다 채팅에서 어떤분이 일본음악 하나 올려주시더군요.
그노래가 아이코의 보이프렌드...
그노래듣고 반해버렸죠... 여차여차해서 다른음악들도 듣고...
하지만 저는 아직까지 아이코가 제일 좋습니다^^

우타다와 글래이의 매혹적인 목소리에끌려서릐-
우타다목소리예술입니다아
원랜 우타다글래이엑스재팬만 죠아하다가 여러모로 관심이 가다 히라이님에게까지 갔습죠

저같은 경우는 미소년이 시작이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주위에 있는 친구 영향도 좀 받았구요.
가장 처음 들으건 엑스팬인 친구덕에 엔들리스 레인이었고 아라시의 음악으로 시작해서
타키가 출연한 드라마 주제곡이었던 우타다 노래에 빠져서 관심을 가지고 찾아듣기 시작했구요
지음에 와서 정말 많은 가수들을 알게 되고^^ 참 뜻깊은 곳이에요. 이곳은!

저 역시 [V] 채널을 통해서 알게 됐어요^^;
처음 듣기 시작했던 건 malice mizer, l'arc~en~ciel 이었구요-
그 후로 쟈니스 쪽으로 빠지면서 아라시, 킨키, V6 이제는 히카루겐지까지-ㅅ-;
그 외에도 범프나 175R도 많이 좋아해요
범프 역시 [V] 채널에서 뮤직비디오를 보고 알게 되었어요~

전 야자시간에 친구가 귀에 꽃아버린 이어폰에 흘러나오던 음악이 좋아서 그만...
그 곡이 라르크의 虹였다는.....

저는 원래 그다지 노래를 즐겨듣는 편은 아니었어요;;
예전엔 애니랑 성우를 좋아했었는데 일본만화 주제곡 자주 듣다가 좋아하게 되었죠^^
최근 일본가요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첫 계기가 일본방송의 뮤직점프를 통해서였어요..
쟈니스 가수들에게 점점 관심을 가지게 된것도 이 방송을 계~속 보게 된 결과죠..
그러면서 선배가수들에게도 관심이 가다가 히카루겐지를 지금은 무척 좋아하고 있답니다!!

전 축전같은곳에 아유미가 있길래-_- 아유미에 대해 알아보다가;
노래 듣다가; 점점 j-pop쪽에 관심 쏠려서 듣다보니 결국에는 j-pop 만 듣는 수준까지 와버렸..;;;

[V]채널에서 스피드의 one more dream 뮤비를 보고 왠지 모르게 노래가 좋아서..
계속 듣고 그러니 일본 음악에 관심이 가서 계속 듣게 되던데요.

흐음..;;

저는 코믹월드[!]에 가서..

명탐정코난 8기 오프닝을 하길래..그것만 계속 쳐다보다가..

노래가 너무 좋은거에요^-^......

그래서!! Aiuchi Rina상을 알게되었구요..

더불어 J-POP도 알게되었답니다>_<)//♡

한국가수는 이수영씨 좋아하구요^-^..일본가수는 안가린답니다;;특히 리나상을♡

일본어 공부를 하는데
더욱 더
재미있게 공부하기 위한 수단으로
듣기 시작했어요

처음 학원에서 들려준 곡이
眠れる森(네무레루 모리: 잠자는 숲) 주제가 타케우치 마리아의 카무푸자쥬
다음 달이 오쿠다타이오의 사스라이
그리고 셋째 달이자 마지막 달은 우타다히카루의 오토메틱이었어요.

그러고는 도일이네요

일본어 뿐만 아니라 외국어는 감각보다는 흥미랑 끈기인 것 같네요.

그런 점에서 여러분들은 더욱 더 재미있게 일본어 공부하실 소질을 가지신 것 같네요^^

게임하다가 알고 가수를 안건 막 개방할려고 할때...일본문화 소개를 하는 거 보고..
그때만 해도 아무로 와 엑스 선두 주자로 나왔는데,.
두분의 음반을 게임집에 부탁해서 샀죠..근데 너무 싼거예여(12000원)..알고보니 복사였다는..
그 다음부터는 우타다로 넘어가서 요즘은 아무거나 듣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