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엄마와 대화 중입니다.
msn . 엄마가 시간이 이 시간대밖에 안되서.
새벽6시부터 엄마와 대화를.;
오랜만에 엄마랑 얘기하니깐 좋네요. ^-^
요즘에 저희 엄마 여행다니시는데..
벗꽃을 보러 군산에는 두번이나 가셨다네요.
요새 바다에 낚시도 하러다니시고..
산에 등산도 다니시고.
차를 사셨다는데. 운전실력이 여전히 빵점말이라는 말까지.;
요새는 아주 처녀시절에 쏘다녔던 기분으로 사신답니다. -_-;
졸리군요.; 엄마때문에 무지 웃기도 했지만.
엄마가 . 시집가니까 좋내고 물어보시기에.;
씨익~ 웃으며. 좋다고 말했답니다.
엄마가 속보인데요.-_-;
엄마는 제가 어릴적부터 아주 자유롭게 사실려고 노력하는 분이셨죠.;
꼭 여행도 극성 맞을정도로 챙겨가시는분이셨고.
어릴적에 필수참석 학부모 회의가 있어도
여행 스케쥴이 있으면 여행가시는 그런분이셨죠.
또 항상 일을하시는분이셨죠.
아빠보다도 수입이 더 많으셨던 엄마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집에 가면 항상 엄마가 없었다는.;
엄마가 해주는 저녁밥 먹어보는게 꿈이였다죠.;
어릴적에는 엄마가 참 전지 전능한줄알았는데.
좀 커버리니까 그런 환상들이 깨져 버렸다는..
msn . 엄마가 시간이 이 시간대밖에 안되서.
새벽6시부터 엄마와 대화를.;
오랜만에 엄마랑 얘기하니깐 좋네요. ^-^
요즘에 저희 엄마 여행다니시는데..
벗꽃을 보러 군산에는 두번이나 가셨다네요.
요새 바다에 낚시도 하러다니시고..
산에 등산도 다니시고.
차를 사셨다는데. 운전실력이 여전히 빵점말이라는 말까지.;
요새는 아주 처녀시절에 쏘다녔던 기분으로 사신답니다. -_-;
졸리군요.; 엄마때문에 무지 웃기도 했지만.
엄마가 . 시집가니까 좋내고 물어보시기에.;
씨익~ 웃으며. 좋다고 말했답니다.
엄마가 속보인데요.-_-;
엄마는 제가 어릴적부터 아주 자유롭게 사실려고 노력하는 분이셨죠.;
꼭 여행도 극성 맞을정도로 챙겨가시는분이셨고.
어릴적에 필수참석 학부모 회의가 있어도
여행 스케쥴이 있으면 여행가시는 그런분이셨죠.
또 항상 일을하시는분이셨죠.
아빠보다도 수입이 더 많으셨던 엄마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집에 가면 항상 엄마가 없었다는.;
엄마가 해주는 저녁밥 먹어보는게 꿈이였다죠.;
어릴적에는 엄마가 참 전지 전능한줄알았는데.
좀 커버리니까 그런 환상들이 깨져 버렸다는..
오랜만에 어머니와 대화하는구나..
무척 그립겠다... (누나가 너무 불쌍해보여...)
이번에 한국가면 꼭 잘해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