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쉰 목소리가 나서
야자 조퇴 해야지 생각했는데
이제는 목소리가 좀 괜찮네요.
=ㅁ=;;
(아참, 지금 저는 컴퓨터실~)
배가 아픈데 과연 담임이 조퇴를 시켜줄까 싶어서
얘기 꺼내기가 망설여지네요.
지난주 금요일날 감기 기운이 있어서 조퇴했었는데...
흠~
병원 갔다가 돌아오라고 하면 낭패거든요.
-ㅁ-;;
학교에서 우리 동네 가는 버스가 1대밖에 없는데
것도 20~30분에 한대라는;;;
한번 집에 가면 학교로 돌아오기 힘들다는...
ㅠ_ㅠ;;
에고고고~
고민이네요~^-^;;
야자 조퇴 해야지 생각했는데
이제는 목소리가 좀 괜찮네요.
=ㅁ=;;
(아참, 지금 저는 컴퓨터실~)
배가 아픈데 과연 담임이 조퇴를 시켜줄까 싶어서
얘기 꺼내기가 망설여지네요.
지난주 금요일날 감기 기운이 있어서 조퇴했었는데...
흠~
병원 갔다가 돌아오라고 하면 낭패거든요.
-ㅁ-;;
학교에서 우리 동네 가는 버스가 1대밖에 없는데
것도 20~30분에 한대라는;;;
한번 집에 가면 학교로 돌아오기 힘들다는...
ㅠ_ㅠ;;
에고고고~
고민이네요~^-^;;